문무대왕면 기타동아리회, 산불피해 이주민 돕기 성금 전달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2-05-11
< 8일 기림사 내 자선공연 통해 성금 1048천원 마련 >

경주시 문무대왕면 주민자치센터 기타동아리 회원들이 1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피해 이주민 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경주시 문무대왕면 주민자치센터 기타동아리회(회장 김문중)는 10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산불피해 이주민 지원 성금 1,048천원을 기탁했다.

기타동아리회는 회원 20여 명으로 구성돼 주민자치센터에서 기타를 배우는 모임이다.

이날 성금은 지난 8일 석가탄신일에 기림사 내 자선공연으로 마련됐다.

자선공연은 ‘2022 경주 문화예술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려 기타와 색소폰 연주, 주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기림사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문중 기타동아리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했다.

김종대 문무대왕면장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이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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