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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주로타리클럽, 저소득 가구 성금 지원
2025.12.02
작은 금액, 큰 변화... 취약계층에 다시 피어난 희망
국제로타리 3630지구 남경주로타리클럽(회장 손권익)은 금일 성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희귀난치병질환환자에게 50만원을 기탁하였다. 기탁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금지정기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남경주로타리클럽은 1991년 설립되어 현재 72명의 회원들이 활동중이며, 성건동행정복지센터내 행복공유냉장고 운영, 경주푸른마을 생필품 후원 및 환경정비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남경주로타리클럽 손권익 회장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의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지원금를 모았고, 적은 금액이지만 환자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에 장세용 성
동천동 통장협의회 골목 낙엽수거 및 야외운동기구 세척 등 대대적 환경정비 실시
2025.12.02
동천동 통장협의회(회장 조강호)는 29일 동천동 어린이공원과 학교주변을 포함한 주거지 골목 일대에서 낙엽 수거와 야외운동기구 청소 등 환경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장들은 어린이공원과 주요 통행로를 중심으로 쌓인 낙엽을 정리하고, 주민 이용이 잦은 야외운동기구를 세척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에 나섰다. 배경혜 동천동장은 “최근 낙엽 수거 관련 민원 요청이 많아 어려움이 있었는데, 통장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골목 곳곳이 한결 깨끗해졌다”며 “정비 활동에 함께해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천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
경주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첫날 2억여 원 기부 몰렸다
2025.12.01
지역사회 나눔확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내년 1월 31일까지
- 경주시, 경상북도 이웃돕기 최우수기관 표창 이어 ‘나눔 도시’ 위상 강화 겨울 나눔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지며 경주 전역에 기부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경주시는 1일 오전 경주문화관 1918광장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경주’를 구호(슬로건)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 참여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11월 경상북도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함께 ‘노블레스 오블리주 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여가고 있다. 제막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협 시의회 의장, 이상춘 1호
주낙영 시장, 국소본부장회의 주관…연말 민생 챙기고 겨울철(동절기) 안전대응 강화
2025.12.01
12월 핵심 사업 추진상황 보고…미래산업, 도시재생, 문화행사 등 점검
- 공익직불금 283억 원 지급, 사랑의 온도탑 제막, 취약시설 안전점검 등 강조 경주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현안과 겨울철 대비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1일 오전 청내 영상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 주관으로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연말연시 주요 현안과 겨울철(동절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문화, 미래산업, 농업, 도시 기반시설(인프라), 안전, 복지 등 주요 사업 전반을 보고받고, 연말연시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 안정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해월 최시형 선생 생가터 복원 및 역사마당 조성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보고됐다. 시는 부지 매입과 매장유산 발굴조사 등을 거쳐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경주시립도서관, 양선 작가 초청‘겨울맞이 그림책 특강’운영
2025.12.01
창작 그림책 읽기와 ‘마법의 핫초코 만들기’ 독후활동…초등 저학년 대상
경주시립도서관은 겨울 방학을 앞두고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그림책 『잠이 솔솔 핫초코』, 『나의 특별한 섬』의 저자인 양선 작가를 초청해 ‘양선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그림책으로 떠나는 달콤하고 포근한 모험’을 부제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창작 그림책 『잠이 솔솔 핫초코』를 함께 읽으며 등장인물의 감정과 서사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독후활동으로는 ‘마법의 핫초코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핫초코 컵’을 꾸미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시간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12월 9일 10시부터 16일 17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독서문화행
경주시, 청소년 또래 상담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2025.12.01
신라공고 학생 10명 참여…공감‧의사소통 능력 향상 지원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신라공업고등학교 또래 상담자를 대상으로 ‘또래 상담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폭력 예방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해 또래 상담자로 활동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상담 역량을 강화하도록 마련됐다. ‘또래 상담사업’은 일정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친구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리더십을 기르는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또래 상담자 10명은 ‘게임으로 소통하는 우리’를 주제로 보드게임 기반의 소통·협력 활동을 진행하며 상담자로서의 기초역량을 다졌다. 한 참여 학생은 “평소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었는데, 연수를 통해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돼 유익했다”며,
경주 황리단길,‘2025 한국 관광의 별’ 올해의 관광지 선정
2025.12.01
2023년 대릉원, 동궁과월지에 이어 전국 최초 2회 수상…대한민국 관광
- 엠제트(MZ)세대가 선택한 명소에서 국가가 인정한 대표 관광지로 경주시 대표 관광지 황리단길이 ‘2025 한국 관광의 별’ 올해의 관광지 분야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서 경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2023년 대릉원과 동궁과 월지 선정에 이어 동일 지방자치단체가 같은 분야에서 두 번째 수상한 전국 최초 사례로, 경주의 문화‧관광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국가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의미 있는 쾌거다. 황리단길은 신라 천년 역사문화권의 길과 골목을 현대 감성으로 재해석한 복합 관광 공간으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 붙이기(스토리텔링), 지역 가치(로컬 브랜드)의 성장, 보행 친화적 공간 설계 등이 조화를 이루며 엠제트(MZ)세대가 가장
2025 화랑대기, 역대 최대 규모·최고 성과…참가 866팀·경제효과 627억
2025.12.01
참가자 만족도 ‘5점 만점에 전 항목 4점대’…재참가 의향 4.56점·종
- 에이펙(APEC) 국제대회 호평 속 2026~2030년 경주 개최 확정…국제대회 도약 기반 확보 ‘2025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가 참가 규모, 만족도, 경제효과 등 전 지표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는 ‘2025 화랑대기 평가보고서’ 분석 결과 올해 대회가 전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수단, 학부모, 응원단 등 6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설문과 산업연관표(IRIO) 기반 경제효과 분석에 따라 수행됐다. 올해 화랑대기는 5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8월 2·3차 대회, 9월 국제대회까지 총 25일간 경주 일원에서 치러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866개 팀, 2,604경
빛으로 물든 경주의 겨울, 성탄 트리 점등
2025.12.01
경주문화관1918 광장 밝힌 희망의 불빛…내년 1월까지 야간 경관 명소로
- 2025 성탄절 트리 점등식 열려…시민 200여 명 참석해 희망 기원 경주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겨울을 밝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29일 경주문화관1918 광장에서 ‘2025 성탄절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손성진 목사)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독교계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트리 점등 순간을 함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트리에 밝혀진 불빛은 우리를 비추고 하나로 묶는 희망의 상징”이라며, “점등된 트리가 경주의 겨울밤을 환하게 밝히듯 시민들의 삶에도 사랑과 희망의 빛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탄 트리는 내년 1월 초까지 경주문화관
경주-둔황, 실크로드로 다시 잇다…국제학술대회 성황
2025.12.01
신라와 둔황의 문명 네트워크 조명…한‧중 석학들 경주에 모여 공동연구 논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한 ‘신라학과 둔황학, 코리아실크로드 한‧중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29일 코모도호텔 계림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라 천년 수도 경주와 실크로드 중심지 둔황을 잇는 동아시아 문명 교류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양 도시의 문화‧학술 협력을 제도적으로 확대하는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올해는 경주시와 둔황시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해로, 두 도시가 보유한 세계적 문화유산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문화‧학술‧관광 등 전 분야 협력의 문을 넓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경주와 둔황의 역사적 연계성과 실크로드 문명 네트워크를 재정립하려는 국제적 관심 속에 국내외 신라사‧동양미술사‧실크로드 연구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학술적 깊이를 더했다. 기조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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