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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병역명문가 예우 문턱 없앴다… 전국 대상 혜택 확대
2026.07.06
거주지 제한 폐지… 병무청 병역명문가증 소지자 모두 적용
- 국민권익위 권고 반영… 병역 존중 문화 확산 기대 경주시는 병역명문가 예우 대상의 주소지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개선 권고를 반영해 병역명문가 예우 대상의 지역 제한을 없애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가문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조례는 경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병역명문가와 예우대상자, 가족에게만 적용됐지만, 개정안은 주소지와 거주지에 관계없이 병무청이 발급한 병역명문가증 소지자를 예우 대상으로 인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다른 지역 병역명문가도 경주시를 방문하면 조례에 따른 시설 이용료 감면 등 각종 예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조례 적용 범위를 정비하고 일부 용어를 명확하게 수정
경주시, 근로자와 주민의 치유 공간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8월 준공
2026.07.06
국비 27억 원 등 총사업비 68억 원 투입…문화‧복지‧편의시설 갖춘 복
- 내년 1월 본격 운영 예정…산단 근로자‧지역 주민 위한 열린 공동체 공간 기대 경주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복지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외동2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2022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8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외동산업단지 내 시유지에 총면적 1,43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1층에는 공동세탁소, 책카페, 공동체실, 사무실이, 2층에는 대회의실, 체력단련실, 소회의실 등 근로자와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외동산
경주시, 넷째 자녀 출산가정 축하 방문… 출산 친화도시 조성 앞장
2026.07.06
다둥이 출산가정 찾아 축하… 축하물품 전달·양육정책 안내
- 세쌍둥이·넷째 이상 출산가정 대상… 출산 친화 분위기 확산 경주시가 '다둥이 출산가정 축하 방문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도시 조성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2일 현곡면에 거주하는 넷째 자녀 출산가정을 방문해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가족의 건강한 양육을 응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경주시 다둥이 출산가정 축하 방문사업'의 하나로, 올해 세쌍둥이 이상 또는 넷째 자녀 이상을 출산한 가정을 찾아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경주시가 추진하고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가 수행한다. 출산가정을 방문해 축하물품을 전달하고 출산·양육 지원정책과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한편, 부모들의 양육 과정에서의 어려움
주낙영 경주시장, 주한미국영사관 초청으로 미(美)독립기념일 250주년 환영 모임 참석
2026.07.03
에이펙(APEC) 성공 개최도시 경주 국제 위상 확인… 국제협력 네트워크
- 주낙영 시장, 주요 외교·경제계 인사와 교류…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국제협력 강화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2일 주부산미국영사관이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한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기념 환영 모임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참석은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도시 경주의 위상과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한 주부산미국영사관의 특별 초청으로 이뤄졌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환영 모임에 앞서 열린 귀빈(VVIP) 분과에 참석해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환담을 나누며 교류를 이어갔고,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기념 케이크 자르기에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임스 알(R). 헬러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를 비롯한 주한 미국 외교 관계자와 국내외 경제
경주시 사회관계망(SNS), 리센느 효과 '폭발'… 홍보대사 릴스 327만 조회수 돌파
2026.07.02
위촉 전후 릴스 2편 연속 흥행… 시민·애호가 관심 집중
- 유행 밈 활용한 시정 홍보 눈길… 오는 10일 추가 영상 공개 경주시는 지난달 26일 걸그룹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후 공개한 공식 사회관계망(SNS) 릴스 영상이 잇따라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공개한 '리센느 올 때까지 파라파라춤 추고 있겠습니다' 릴스는 인스타그램 66만 회, 유튜브 73만 회 등 총 139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달 29일 공개된 '경주 야~호~ 리센느가 신라공주로 왔습니다' 릴스도 인스타그램 119만 회, 유튜브 69만 회를 돌파하며 총 188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두 편의 릴스는 공개 일주일 만에 합산 327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시민은 물론 리센
경주시,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은 기업 현장… ㈜바우 찾아 투자·상생 의지 다져
2026.07.02
주낙영 시장, 명계3산단 방문… 생산현장 점검·근로자 격려
- 820억 투자·60명 고용 창출…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의 민선 9기 출범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1일 명계3산단 완성차 부품 제조업체 ㈜바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두겠다는 주 시장의 의지도 담겼다. 이날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주섭 경제산업국장, 손대기 기업투자지원과장 등 경주시 관계자와 에코플라스틱 김영석 부회장, 황학기 대표이사, 이무형 상무, ㈜바우 이상민 대표이사, 이상훈 고문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낙영 시장은 기업 현황을 보고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사출공정과 도
경주시, 월성원자력본부와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2026.07.02
해파랑길 11구간 연결‧자활지원사업 추진 협력
- 관광 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힘 모아 경주시는 지난 6월 30일 월성원자력본부와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해파랑길 해파랑길 단절구간 연결을 통한 관광 기반 확충과 지역 취약계층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활지원사업 분야에는 경주지역자활센터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파랑길 설치 및 이용에 관한 협약’과 ‘자활지원사업 업무협약’으로 구성됐다. 해파랑길은 부산 남구에서 강원도 고성군까지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대표 걷기 여행길이다. 이 가운데 경주지역 11구간 중 나아~봉길해변 구간은 월성원자력본부 부지 인접 지역으로 그동안 이용
경주시, 민선 9기 출범… 주낙영 시장 "하나되는 경주, 중단없는 전진"
2026.07.01
시민 600명 참석… 시민대표 9명과 전망 연출로 새 출발
- 에이펙(APEC) 이후 미래 100년 청사진 제시… "더 큰 책임으로 보답" 경주시는 1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대표 9명과 함께하는 민선 9기 전망 연출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황성공원 충혼탑을 참배하고 도시바람길숲에서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어 서라벌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는 주낙영 시장과 배우자 김은미 여사가 시민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무대에 올랐다. 또 경주시청 어린이집 원아들이 꽃다발을 전달하자 객석에서는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경주시의 더 큰 도약을 이끌 주낙영 시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포스트 에이펙(POST-AP
경주시, 에이펙(APEC) 성과 잇는다… 아·태 인공지능(AI)센터 유치 '총력'
2026.07.01
경북도·포항시·지역구 국회의원 공동 대응… 에이펙(APEC) 후속사업 본
- 국제협력 역량·인공지능(AI) 연구개발 기반 결집… 아태 인공지능(AI) 협력 거점 조성 기대 경주시가 경상북도와 포항시,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 후속사업인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AI0센터(Asia-Pacific AI Center)'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아·태 인공지능(AI)센터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에이펙 인공지능 발의권(APEC AI Initiative)'의 핵심 실행 과제다. 경주시는 지난해 에이펙(APEC) 정상회의와 장관회의, 최고경영자(CEO) 회담 등 2만여 명이 참가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세계적 수준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보여줬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주시,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엑스(X)' 개설… 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2026.06.30
내달 1일부터 운영… 시민 소통 통로 6개로 확대
- 교통통제·기상특보 등 실시간 정보 제공 강화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통로인 '엑스(X)(구 트위터)'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설은 경주시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변화하는 디지털 소통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주시는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5개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운영하고 있다. 전체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구독자 수는 19만여 명에 달한다. 여기에 엑스(X) 창구를 추가해 보다 다양한 연령층과 이용자에게 시정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엑스(X)는 짧고 간결한 게시글을 기반으로 정보 확산 속도가
경주 라원, 누적 방문객 5만 6천 명… 공식 개장 기념식 개최
2026.06.30
보문관광단지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관광 활성화 기대
- 관광업계·유관기관 한자리… 민·관 협력과 지역 상생 다짐 경주시는 복합문화공간 라원이 29일 공식 개장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개장한 라원은 운영 안정화와 지역 관광업계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이날 시·도의원과 유관기관, 관광업계 관계자 등을 초청해 공식 개장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보문관광단지 관광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라원의 관광 활성화 역할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 방풍림 조성을 위한 기념식수를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환경 조성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라원은 약 5만㎡ 부지에 실내 디지털 전시
‘신라공주’ 제나 품은 ‘리센느’,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 위촉
2026.06.29
경주 출신 구성원 ‘제나’ 인연으로 지역 홍보 나서
- 국내외 케이팝(K-POP) 팬층 대상 경주 관광 홍보 본격화 '신라공주'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경주 출신 구성원 제나가 활동하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나선다. 경주시는 지난 26일 리센느를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센느는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2024년 첫무대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차세대 케이팝(K-POP) 음악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주 출신 구성원 제나는 평소 고향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왔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신라공주'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경주와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경주시는 세계적인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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