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우크라이나 고려인 동포 돕기 나서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2-06-29
< 어려움 이겨내고 힘이 되길 바라며 >

경주시 성건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6일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에서 우크라이나 고려인 동포 7가구(15명)를 대상으로 생활지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경주시 성건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최화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숙)는 26일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에서 우크라이나 고려인 동포 7가구(15명)를 대상으로 70만 원 상당의 생활지원품을 전달했다.

이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10여 명은 배진석 경북도의원, 최영기·최재필 경주시의회 당선인과 함께 금장대 주변 환경정비 활동 후 외국인도움센터를 방문했다.

생활지원품은 냄비와 식기류, 밀가루, 식용유, 수건 등으로 구성됐다.

김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내 가족처럼 우리 고려인 동포가족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발품을 아끼지 않고 준비했다”며 “부족하지만, 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철용 성건동장은 “매번 주민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지원하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관내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불어 살기 좋은 성건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일
이전글
화랑여단 경주대대, 故안본관 일병 유족에 6·25 화랑무공훈장 수여
다음글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안부 묻Go, 반찬 나누Go!’특화사업 진행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최신기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