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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 돌담길, 시가(詩歌)의 거리로 재탄생
2018.01.08
추억과 낭만의 돌담길 사이로 국내외 대표 시가작품 29편 현판 설치
- 동부사적지 일대 관광코스와 도심권 관광콘텐츠 연계하는 새 명소로 기대 경주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 동편 돌담길이 시를 읽고 감상할 수 있는 시가(詩歌)의 거리로 변모했다. 첨성대 일원 동부사적지와 시가지를 연결하는 대릉원 돌담길은 봉황대와 신라대종 종각 맞은 편의 대릉원을 마주보고 왼쪽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고분 능선을 볼 수 있는 운치있는 돌담길로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푸근해지는 길이다. 경주시는 5일 기존 동궁과 월지, 첨성대, 동부사적지 꽃단지, 교촌마을 등 대표적인 관광 코스와 황리단길, 봉황프리마켓, 신라대종 등 떠오르는 도심 관광콘텐츠를 연계하는 새로운 명소로서 대릉원 돌담길을 시(詩)가 있는 문화의 거리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주문인협회의 자문을 얻어 국내외 대표 시가 작품 29편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천년고도 경주를 달리다
2018.01.02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꽃
- 실내체육관~엑스포공원까지 총 31.1km 98명의 주자 달리며 희망과 화합 기원 - - 30년만에 대한민국 찾은 성화를 환영하고 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및 선수단 응원 - - 역사가 깃들고 문화, 관광, 체육도시로서의 위상 높은 경주의 명소 누비며 홍보 - - 엑스포광장에서 신라고취대, 퓨전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성화대 점화로 대미 장식 - 전 국민의 참여 속 올림픽 분위기 조성과 대한민국 곳곳의 특별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고, 꺼지지 않는 성화의 불꽃으로 각 지역의 명소를 달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이 2일 경주시에서 열렸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의 슬로건 하에 지난 10월 그리스부터 시작하여 11월 국내 봉송으로 이어진 성화봉송
경주시, 신라대종 타종으로 무술년 희망찬 새해 시작
2018.01.02
1992년 성덕대왕신종 제야의 종 타종 이후 25년만의 시내권 타종행사
- 성덕대왕신종의 웅장한 울림과 예술적 가치 그대로 재현한 신라대종 타종 - 경주의 새로운 천년 도약과 국태민안(國泰民安) 기원하는 시민 대화합의 장 1,200여년전부터 서라벌을 울려온 성덕대왕신종의 웅장한 울림과 예술적 가치를 그대로 재현한 신라대종을 통해 경주의 새로운 천년 도약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이 31일 신라대종 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992년 성덕대왕신종 제야의 종 타종을 끝으로 25년만에 시내권에서 진행된 이번 타종식은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양식 시장, 박승직 시의장,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5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하고 무술년 새해를 맞아 가족의 건강과 행복, 나아가 시민화합과 지역발전을 기원했다. 타종식 사전행사로 지역 아티
경주 동해안 해맞이 인파로 인산인해
2018.01.02
문무대왕암, 감포항, 양남 주상절리 등 동해안 해맞이 인파 북적
2018년 무술년(戊戌年) 첫날인 1일 신라 천년고도를 지켜온 강한 기운이 서려있는 경주 동해바다에는 붉게 떠오른 새해 일출을 보며 소망을 비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감포항과 송대말등대, 문무대왕 수중릉, 양남 주상절리 등 44km의 청정 동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해맞이 명소에는 2018년 새해를 밝히는 다채로운 해돋이 행사가 열렸다. 삼국통일의 정기와 죽어서까지 해룡이 되어 나라를 지키려 한 문무대왕의 비장한 각오가 느껴지는 양북면 봉길해변의 문무대왕암에는 새해 새기운을 받으려는 2만여명의 인파가 운집했다. 특히 해변특설무대에서 열린 해룡일출제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박승직 시의장, 김석기 국회의원, 김광림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참석한 가운데, 문무대왕과 동해의 강한 기운을 빌어 시민과 관광객들과 함께
2018년 무술년 첫 해맞이는 경주 동해바다에서
2018.01.02
새롭게 떠오르는 일출 명소. 경주 청청 동해 바다
-특별한 2018년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싶다면, 경주로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끝나고 무술년 새해가 코 앞이다. 뜻 깊은 2018년을 맞이하기 위한 첫 걸음은 동해 일출부터 시작된다. 이른 새벽부터 큰 마음 먹고 나서야하는 해돋이인 만큼 장소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육십년 만에 한번 돌아오는 황금 개의 해가 아닌가. 동해안 어느 곳이든 해돋이를 보는 데 큰 무리가 없겠지만 특별한 곳에서의 해맞이는 그만큼 의미가 크다. 여러 가지를 종합해 봤을 때 이번 무술년 해돋이 장소로 경주를 추천한다. 신라 천년고도를 지켜온 강한 기운이 서려있는 경주 동해바다에서 새해의 벅찬 감동을 만끽해보자. 무술년 새해 해돋이 명소의 최신 핫 플레이스는 청정 동해안 경주 바다이다. 동해에 잠든 해룡과 함께, 문무대
2018 무술년 새해의 시작은 신라대종과 함께 새해, 경주에서 용의 울음소리를 들으라!
2017.12.27
새천년을 열어갈 민족의 혼이 담긴 신라대종
신라대종을 아는가. 경주 시내 봉황대 옆에 자리한 신라대종은 오가는 이로 하여금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016년 11월 21일 현재의 자리에 안치되었으니 1년이 넘은 셈이다. 이번에 제야의 종 타종식이 처음으로 열린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진다. 알면 알수록 더욱 신기해지는 신라대종에 담긴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자. 신라대종의 주조 모델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거종인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이다. 섬세하고 우아한 무늬로 신라의 예술을 집대성한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선녀가 끓어 앉아 두 손으로 향을 올리는 공양상은 생동감이 흘러넘치고, 청아하면서도 장엄한 소리는 듣는이로 하여금 신비로음과 경외심을 불러일으킨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는 엄청나게 크면서도 저음의 긴 파장으로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고 오랫
경주시, 31일 신라대종공원서‘제야의 종’타종
2017.12.26
1992년 성덕대왕신종 제야의 종 타종 이후 25년만의 시내권 타종행사
- 성덕대왕신종의 웅장한 울림과 예술적 가치 그대로 재현한 신라대종 타종 - 경주의 새로운 천년 도약과 국태민안(國泰民安) 기원하는 시민 대화합의 장 - 시민콘서트, 500인 경주시민 대합창, 봉황프리마켓 등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경주시가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신라대종공원에서 ‘2017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갖는다. 1992년 성덕대왕신종(국보 29호) 제야의 종 타종 이후로 시내권에서 진행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로는 무려 25년 만이다. 1,200여년전부터 서라벌을 울려온 성덕대왕신종의 웅장한 울림과 예술적 가치를 그대로 재현한 신라대종을 통해 경주의 새로운 천년 도약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역사적인 타종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1일 저녁 9시, 시민콘서트를 시작으로 제야의 종 타종식이 뜨
감동의 순간을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
2017.12.22
1.2 엑스포공원광장, 다채로운 행사로 올림픽분위기 및 축제의 장 조성
- 3구간으로 나누어 시간대 별로 전면 교통통제 실시, 많은 양해 부탁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봉송 축하행사가 다음달 2일(화) 오후 5시 30분에서 6시 30분까지 경주엑스포공원광장에서 펼쳐진다. 올림픽의 가장 중요한 상징이자 이벤트인 성화봉송은 지난달 1일 인천국제공항을 시작으로 101일간의 여정으로 진행되는데, 경북에는 영주, 봉화, 안동, 구미, 포항시를 거쳐 경주시에는 2일 오전에 도착해 첨성대, 동궁과 월지, 신라대종 일대를 지나 오후 5시 30분 경주엑스포공원에 도착한다. 이날 성화봉송은 다음달 2일 경북을 떠난 후 경기, 인천, 서울, 강원도를 거쳐 다음달 9일 강원도 평창에 도착할 예정이다. 성화봉송 축하행사에는 올림픽분위기 조성과 시민들이 성화봉송에
2017 한국유소년축구 화랑대상, 유소년축구 메카 경주서 열려
2017.12.22
올 한해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를 마무리하는 ‘2017 한국 유소년축구 화랑대상 시상식’이 20일 화랑유소년스포츠특구 경주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유소년축구연맹(회장 김영균)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연맹 주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팀과 지도자, 선수들을 표창하는 자리이다. 이날 2017년을 빛낸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에게 시상하는 올해의 선수상(BEST11)은 김명장(신곡, FW), 이재민(신정, FW), 민지훈(진건, MF), 이윤건(제주동, MF), 오재혁(제주서, MF), 오정진(전북현대, MF), 김연수(대전시티즌, MF), 고준건(제주UTD, DF), 김민혁(울산현대, DF), 강현수(대동, DF), 양승민(잠전, GK) 등 11명이 영예를 안았다. 올해 최우수단체상은 서울 신정초등
제20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서 ‘경주의 빛’ 대상
2017.12.15
이광운 씨 작품 ‘경주의 빛’ 대상 및 총 11개 작품 입상작으로 선정
- 상금·상패 수여 및 시 직영 기념품판매점 입점, 향후 컨설팅까지 지원 - 경주시에서는 시를 상징하는 특색 있고 차별화된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20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열었다. 지난달 9일부터 이달 8일까지 30일 간의 공모기간을 거쳐 총 92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14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11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먼저 이광운 씨의 작품 ‘경주의 빛’이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동궁과 월지와 첨성대의 야경을 테마로 하여 제작한 액자로써, 광섬유를 이용해 매일 정해진 시각에 자동으로 켜지도록 제작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또한 금상으로는 김영선 씨 외 2명의 공동출품작인 ‘신라의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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