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청년 공무원 대상 인구교육 실시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09-07
< 인구구조 변화 이해하고 정책 대응 역량 강화 >

경주시, '청년, 경주의 미래를 그리다' 인구교육 실시

-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사회적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 공무원들의 인구문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년, 경주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성희 강사가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인구구조 변화가 주거·일자리·교육·돌봄 등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청년 정착과 정주환경, 일·생활 균형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한 지방정부와 공직자의 역할을 함께 고민했다.

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은 △부담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 즐거운 육아 △ 일·생활 균형을 내용으로 하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에도 동참했다.

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공무원들이 각자의 업무에 인구변화의 관점을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인구문제는 주거와 일자리, 복지, 교육 등 시정 전반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청년 공무원들이 지역의 인구변화를 이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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