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새마을회, 형산강 환경정화 활동 펼쳐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10-30
< 새마을회원 200여 명 참여…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잡초 제거 >

29일 형산강 역사문화관광공원에서 열린 '2026 새마을 환경살리기 캠페인'에서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경주시새마을회 회원과 행사 참석자들이 환경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EM 흙공 던지기·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으로 환경보호 의식 확산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29일 형산강 역사문화관광공원에서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새마을 환경살리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형산강 하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수질정화를 위한 유용미생물(EM) 흙공 던지기와 환경보호 캠페인,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경주시새마을회는 1,196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3R 자원 모으기를 비롯한 환경보호 활동과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지역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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