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귀농인협의회, 직접 만든 사과잼으로 이웃사랑 실천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10-20
< 지역 사과 200kg 활용해 사과잼 제작…마을회관 등 6개소에 전달 >

경주시귀농협의회 회원들이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직접 만든 사과잼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귀농협의회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경주시는 경주시귀농협의회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회원들이 직접 만든 사과잼을 지역 내 마을회관과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6개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귀농인들이 보유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 200kg을 활용해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에서 사과잼을 직접 만들었다.

경주시귀농협의회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귀농인들의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준 귀농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귀농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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