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북군동 식당가 인근 도시계획도로 개설 착공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10-20
< 총 사업비 8억 원 투입… 연장 190m·폭 10m 도로 개설 >

경주시가 총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폭 10m 도시계획도로로 확장하는 북군동 식당가 인근 기존 농로 전경.

- 내년 4월 준공 목표… 차량 교행 불편 해소·교통 여건 개선

경주시가 북군동 식당가 일대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나섰다.

경주시는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북군동 북군길 일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농로를 연장 190m, 폭 10m 규모의 도시계획도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에도 불편이 따랐다.

이에 경주시는 기존 농로를 차량 교행이 가능한 폭 10m 도로로 확장해 원활한 차량 통행과 교통 여건 개선에 나선다.

앞서 시는 2021년 7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5월 소하천 점사용 허가를 받은 데 이어 8월 편입토지 22필지 2,776㎡의 보상도 마쳤다.

이후 지난달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4월까지 도로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차량 교행이 원활해지고 북군동 식당가 일대의 교통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도로 개설로 북군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일
다음글
경주시장애인체육회·한수원축구단, ‘찾아가는 건강교실’ 운영
이전글
경주시, 경주학 시민 토크콘서트‘경주, 요즘 어때?’개최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최신기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