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 경로당 문 활짝,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10-12
< 황성동 애자 경로당,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 새 출발 >

1-2. 황성동)애자 경로당 개소식 사진.jpeg

경주시 황성동 애자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애자경로당이 문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소통과 여가 공간으로 거듭났다.

지난 6일 열린 개소식에서는 구승회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 김희정 황성동장, 시의원, 애자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의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애자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77.26㎡ 규모로 조성됐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거실 겸 주방 1개, 방 2개, 화장실 1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애자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여가를 즐기는 것은 물론,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외분 애자 경로당 회장은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에서 회원들이 편안하게 쉬고 서로 정을 나눌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잘 가꿔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애자경로당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화합을 이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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