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힘 모아" >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상문, 민간위원장 정용하)는
2026년 9월 8일(화)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4세대를 대상으로 "안부묻GO! 반찬나누GO!" 정기반찬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과 행복 복지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추석 명절을 국거리용 소고기와 떡 등 명절 먹거리를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곳곳에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뿐만 아니라 현재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더라도 생활 여건상 도움이 절실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주민과 생활 밀접 업종 종사자 등 다양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정용하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상문 황오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황오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