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책과 공연예술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공연을 마련한다. 9월 5일 오후 2시에는 ‘북 앤 매직:어린왕자의 여정’을, 12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두 차례에 걸쳐 ‘오픈 더 북: 마술쇼와 인형극’을 선보인다.
공연 참여 신청은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톡!톡! 도서관 뽑기 특공대’, ‘찾아봐요, 가을 책장’, ‘연체자 해방의 날’, ‘대출 두배로 데이’ 등 참여형 행사와 ‘경주시립도서관의 일년’, ‘오늘 읽을 책’ 등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소영 경주시립도서관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에서 즐거운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하거나 시립도서관 사서팀(054-779-890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