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오동 ‘까마귀’ 식당, 이웃사랑 식사 나눔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09-01
< 매월 넷째 주 수요일마다 지속적인 식사 봉사 약속… 지역 사회 귀감 >

5. 황오동)음식점 '까마귀' 어르신, 소외계층 식사제공 사진.jpg

경주시 황오동에 위치한 음식점 ‘까마귀’(대표 손동경)가 지역 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식사 제공을 약속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까마귀’ 식당은 26일(수),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을 식당으로 초대해 직접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나눔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넷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평소 지역 이웃을 위한 봉사에 뜻이 깊었던 손동경 대표의 구상으로 마련됐다. 식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정겨운 시간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손동경 까마귀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들이 원기를 얻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상문 황오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손동경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했다.
파일
다음글
황성동 달달복지단, 독거 어르신 위한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생신상”추진
이전글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추석맞이 대청소 및 환경정비 실시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최신기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