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속 주거환경 개선 봉사… 나눔문화 확산 앞장 >

경주시 내남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상덕)는 8월 6일 오전 10시 30분, 비지1리 염잠선(77세) 어르신 댁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상덕 회장과 권혁만 사무국장을 비롯한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싱크대 교체와 도배·장판 시공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한 최병길 내남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나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내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상덕 내남면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께 보다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리는 데 도움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권혁만 사무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께서 새롭게 단장된 집에서 더욱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남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을 비롯해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