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부터 11월까지 체납관리단 운영…전화상담‧실태조사 추진 >

- 체납 원인 파악부터 자진 납부 유도까지 맞춤형 관리
경주시는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의 체납 사유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맞춤형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12명으로 구성되며,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해 체납 원인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납부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또한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를 통해 납세 형평성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