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오동 ‘까마귀’식당, 취약계층·어르신 등 300명에게 따뜻한‘정성 한 끼’대접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06-30
<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 온기 가득한 황오동 만들기 앞장 >

2-2. 황오동)까마귀식당 취약계층,어르신 등 300명 식사 제공 사진.jpg

경주시 황오동 소재의 음식점 ‘까마귀’식당(대표 손동경)이 관내 취약 가구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쳐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까마귀’식당은 지난 24일(수) 관내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 300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달 넷째 주 수요일마다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식사 대접 나눔 활동을 이어가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평소 지역 사회에 기여할 방법을 고민하던 ‘까마귀’식당 대표의 뜻에 따라 기획되었으며,
이날 식사 자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함께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무척 즐겁고 고마운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까마귀’식당 대표 손동경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상문 황오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들을 위해 통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까마귀’식당 대표님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져 더욱 온정 넘치는 황오동이 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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