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동 행복갤러리, 전통 한지의 고전미와 현대적 예술성을 담은‘한시에 머문시간’전시전 개최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06-05
< 아정 엄창희 작가가 전하는 한지 공예의 깊이 >

1. 황남동)행복갤러리 전시회 개최 사진.jpeg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6월 1일부터 29일까지 행복갤러리에 ‘한지에 머문 시간’을 주제로, 전통 한지의 깊이감 위에 예술적 미학을 서정적으로 풀어내는 아정 엄창희 작가의 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엄창희 작가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한지 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의 타이틀인‘한지에 머문 시간’이 암시하듯, 작가는 한지 공예가 지닌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재해석하여 다양한 요소를 작품들에 담아내었다. 다채로운 색감과 한지 특유의 질감이 어우러지며 만들어 내는 다양한 작품의 깊이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엄창희 작가는 "이번 전시는 전통 소재인 한지가 그림과 공예품만이 아닌 실생활 가구와도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담아내었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우리 종이 한지의 멋과 따뜻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전시 준비를 위해 함께 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하길남 황남동장은“아름답고도 우아한 한지 그림과 작품들로 행복갤러리에 함께 해주신 아정 엄창희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전시를 통하여 경주시민분들과 많은 관람객들께서 한지가 가진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 예술성도 함께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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