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20여 명 참여…자세 교정‧근력 강화 등 건강관리 실천 지원 >

- 주 3회 총 15차시 운영…맞춤형 운동 지도로 참여 만족도 높여
경주시보건소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한 ‘2026년 상반기 필라테스 운동교실’을 지난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운동교실은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주 3회, 총 15차시에 걸쳐 운영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코어 근육 강화, 바른 자세 형성, 유연성 향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별 인바디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운동 지도를 제공하고, 호흡 조절과 균형 감각 향상, 올바른 자세 유지 방법 등을 함께 교육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세 교정과 근력 향상,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이 됐으며, 허리‧어깨 통증 완화와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