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수익 나눔…외동읍 구어1리 청년회, 미혼모 지원 성금 기탁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03-24
< 주민 참여 행사 수익 일부 100만 원, 누리영타운에 지정 기부 >

경주시 외동읍 구어1리 청년회 관계자들이 외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달집태우기 행사 수익금 100만 원을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 누리영타운에 지정 기탁한 뒤 여동형 외동읍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통행사 수익, 이웃 나눔으로…지역공동체 의미 더해

경주시는 외동읍 구어1리 청년회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수익금 일부를 모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어1리 청년회는 지난 18일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 수익금 일부인 100만 원을 미혼모의 출산·양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 ‘누리영타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전통 세시풍속 행사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눈 사례로, 공동체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최규석 구어1리 청년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소망을 나누는 자리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이어져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구어1리 청년회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을의 복을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파일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 개최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최신기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