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수익금 모아 행운을 기원하는 ‘7’ 의미 담아 777,770원 기부” >

경주시 황성동에 위치한 아이중심 감각통합발달센터(원장 장은진)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777,770원을 경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센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운영 수익금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숫자 ‘7’을 활용해 777,770원으로 정했다.
장은진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공간에서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중심 감각통합발달센터는 경주 최대 규모의 감각통합 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주 최초로 *스누젤렌(Snoezelen)실을 도입해 아동의 감각·정서 발달을 돕고 있다. 또한 전산화 기반 인지치료와 언어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 발달 지원에 힘쓰고 있다.
*스누젤렌(Snoezelen) : 편안한 환경에서 감각을 탐색하도록 돕는 공간
경주시는 이번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