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나눔 실천으로 지역 공동체 역할 강화 >

경주시 내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상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정태자)는 2026년 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내남면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한편,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국민의례와 회장 인사를 시작으로 감사보고와 재무보고, 주요 행사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결산 승인 ▲회칙 개정 ▲2026년 사업계획(안) ▲2026년 수입·지출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활동 성과도 함께 공유됐다.
내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한 해 동안 신년기원제, 정기총회, 각종 새마을 교육과 연수에 참여했으며, 형산강 살리기 운동, 3R 자원모으기, 관내 환경정비 및 풀베기 작업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경로당 삼계탕 나눔, 김장김치 및 반찬 나눔 등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썼으며, APEC 성공기원 기념식수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새마을운동에도 적극 동참했다.
아울러 이날 확정된 2026년도 사업계획에는 정기회의 운영을 비롯해 환경정비와 새마을동산 가꾸기, 자원 재활용 사업, 벼룩장터 참여, 소금 판매 및 배달사업, 불우이웃돕기와 김장 나눔 등 실천 중심의 사업들이 담겼다.
최상덕 내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환경을 가꾸고 이웃과 나누는 새마을운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정태자 새마을부녀회장도 “작은 실천이 모여 내남면을 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