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향미’로 전하는 따뜻한 온정 >

원두정미소가 1월 8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백미 5kg 100포(125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라향미’ 백미로 마련됐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됐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목 대표는 전 산내면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써 왔고, 2023년과 2024년에도 추석을 맞아 백미 5kg 100포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윤철용 시민복지국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쌀로 이웃과 온정을 나눠주신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