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경로당, 취약계층 가구에 수박, 삼계탕 및 연탄 전달 >

용강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경길)는 지난 7일 목요일 지역 내 경로당 18곳을 순회하며 삼계탕과 연탄을 나누는 등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자 기획됐다. ‘행복한 보금자리 재능기부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용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최병준 도의원, 이락우· 정원기 시의원도 함께하여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삼계탕 100상자(200만원 상당)을 전달했고, 연탄사용 가구에는 4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정경식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행복한 보금자리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나눔을 이어가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문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경길 용강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면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