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문무대왕면, 코로나19 및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 현장점검 ‘총력’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1-07-28
< 김종대 면장, 두산노인회관 등 무더위 쉼터 7곳 방문 시설 점검 및 어르신 안부 살펴 >

문무대왕면 행정복지센터 전경 사진

경주시 문무대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종대)에서 26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과 폭염을 대비하기 위해, 두산노인회관 등 관내 무더위 쉼터 7곳을 방문해 시설점검 및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는 지난 9일부터 경주시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연일 계속되고 코로나19 감염증이 재유행하는 상황 속에서, 고온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한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김종대 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선 손소독제와 체온계 등 방역물품 비치현황, 쉼터 냉방시설 등 각종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어서 무더위 쉼터를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출입자 명단작성과 발열체크, 음식물 취식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함과 동시에 쉼터 이용과 관련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무더위 쉼터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날씨가 더운데도 직접 쉼터를 찾아 안부를 물어줘 고맙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 상황이 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대 문무대왕면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인해 어르신을 비롯한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이 특히 걱정되는 가운데 한낮에는 농사일을 중단하고 쉼터에서 시원하게 쉬시기를 당부드리며, 번거롭지만 방역수칙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폭염으로 힘든 여름이지만 어르신들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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