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용강동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라! 경주 행복마을’ 실시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1-06-14
< 지역 어르신 70세대 선정, 용강동 주민들이 직접 식료품 키트 전달 >

경주시 자원봉사자들이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식료품 키트 전달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문호, 센터장 김동엽)에서 지난 8일, 용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찾아라! 경주 행복마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찾아라! 경주 행복마을’은 2015년부터 경주 소외지역을 행복마을로 변화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재능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년 2~3곳을 지정해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이 이미용, 집수리, 건강검진 등 마을에 꼭 필요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용강동 행복마을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집단 대면 행사를 지양하고 식료품 키트 전달 등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선정된 어르신 70세대에 용강동 주민들이 직접 식료품 키트를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식료품 키트는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즉석 식품 참치캔, 스팸, 고추장, 된장, 소면, 미역 등 총 9가지 종류의 물품으로 준비했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누구나 지역의 작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며, 작은 밀알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용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자원봉사 활동으로 정성이 가득 담긴 키트를 전달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추진해주신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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