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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기반위에 최첨단 도시로의 힘찬 도약
2016.01.04
2016년 병신년(丙申年) 시무식 열려
경주시는 4일 시무식을 갖고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 앞서 최양식 시장은 이른 아침 기관단체장, 간부공무원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 분향과 참배하고 2016년의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권영길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추모 하고 그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 희망찬 새해의 힘찬 도약을 다짐 했다. 이어 알천홀에서 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사다난 했던 을미년 한해를 뒤돌아보며 희망찬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2016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올해는 신라왕궁 복원 원년임을 선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어 전 국민적인 관심을 이끌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시작으로 마이스산업 육성으로 국
10여 년 째 이어오는 온정회 이웃사랑
2016.01.04
온정회(회장 이희대)는 29일 현곡면의 어려운 세대 21가정을 방문하여 쌀 20kg, 42포, 감귤 21박스, 라면 21박스(시가 245만원)를 전달했다. 온정회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자 2005년에 결성된 봉사단체로 매년 쌀과 생필품 등의 물품을 전달하거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희대 회장은 아직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이웃이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남윤호 현곡면장은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쌀 등 생필품 전달에 감사를 전하며, 매년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어려운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
경북도 새해 첫둥이 경주에서 탄생
2016.01.04
1일 0시 0분 경주맘존여성병원에서 건강한 여아 탄생
2016년 새해 경북도 첫둥이가 경주 맘존여성병원에서 태어났다. 첫 아기는 새해 첫날 0시 0분 구모씨(27세, 천북면) 산모의 손을 꼭 쥐고 함께 심호흡을 하며 지켜보던 아빠의 애탄 기다림 속에 건강한 여자아이(3.51kg)인 ‘첫둥이’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경주시는 2일 첫둥이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하게 자라서 세상의 빛과 같은 훌륭한 인물로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축하 이벤트를 펼쳤다. 또한 최양식 경주시장의 ‘2016년 붉은 원숭이 해를 맞아 지혜롭고 행복한 아이로 무럭무럭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라는 축하카드도 전달되어 더욱 더 의미를 더했다. 산모 구씨는 “아기가 복덩이인 것 같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아이가 좀 크면 둘째도
경주, 문화․관광의 기반위에 최첨단 복합도시로 웅비!
2016.01.04
2천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 창조도시 건설
- 국제회의도시 경주, 마이스산업의 중심에 서다 - - 역사 문화관광, 체육도시로 관광객 2천만 시대 개척 - - 365일 성장 동력이 쉬지 않는 창조경제도시 구현 - - 형산강프로젝트 선도 사업 개시로 경주․포항 공동번영 - 다사다난 했던 2015년 한해는 전 시민들이 합심과 소통으로 지역발전의 큰 획을 그은 한해였다. 민선6기 출범 이후 ‘품격 있는 도시, 존경받는 경주’란 슬로건을 내걸고 신라천년 왕도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힘찬 도약을 추진한 한해였다. 특히 국제회의도시 지정과 하이코 개관으로 마이스산업의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신라왕경 복원 본격추진과 세계 물 포럼, 화랑대기 축구대회, 동서문명의 향연 실크로드 경주 2015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완벽히 소화 하였으며, 포항․경주의 상생번영을 위
황남빵·지역농가, 5년째 이어온 상생경영
2016.01.04
지역농민 생산 팥, 전국 평균가 보다 높게 전량 수매, 농가소득 도움
- 유휴 농지를 활용 농가 소득 창출의 롤모델 - 경주의 대표 특산품인 황남빵은 5년째 지역 농가에서 생산되는 팥을 전량 수매해 지역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13개 읍·면·동에서 재배되는 팥은 2011년 168 농가 면적 37ha, 30t을 생산하던 것을 시작으로 2012년 404농가 115ha, 80t으로 크게 늘어났으며, 2013년에는 729농가 205ha, 225t으로 늘어났다. 지난해에는 498농가에서 142ha, 150t이 생산됐으며 올해도 461농가에서 129ha, 140t을 생산했다. 이처럼 지역 팥 생산량 증가는 농가소득 향상 등을 위해 황남빵이 농업기술센터, 팥 재배 농가와 합심으로 이루어진 성과다.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다수확품종 ‘아라리’를 농업기술센터가 농민들에게 재배 기술을 제공했으
일출의 명소 경주 동해안, 해맞이 물결로 인산인해
2016.01.04
36km 경주동해안 해안선 따라 해돋이객 2만5천여 명 몰며
- 31일 밤 12시 불국사 종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 열려 - - 1일 새해 감포, 양북, 양남에서 다채로운 해돋이 행사 - - 최양식 경주시장, 새해에는 모든 소망 다 이루어지시길 기원 -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밝히는 붉은 태양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동해의 넓고 푸른 바다 위로 그 위용을 들어냈다. 36km 청정바다 동해안선을 따라 2016년 새해를 밝히는 해돋이 행사가 분주했다. 일출명소인 문무대왕릉 해변특설무대에서는 12. 31일 저녁 9시부터 2016 경주 해맞이 축제 문무대왕릉 해룡 일출제가 열렸다.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시의장, 관계 공무원, 관광객, 시민 등 2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가수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댄스공연, 사물놀이, 아듀카운터가 펼쳐졌다. 부대행사로는 신년운세
새해 일출은 청정 동해바다 경주에서!
2016.01.04
31일 밤 12시 불국사 종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 열려
- 1일 새해 감포, 양북에서 다채로운 해돋이 행사 - - 최양식 경주시장, 새해에는 모든 소망 다 이루어지시길 기원 - 경주시는 다사다난했던 을미년을 한해를 보내고 다가오는 2016 희망찬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알리는 타종행사 등 특별한 행사를 갖는다. 희망찬 경주의 새 출발을 밝히고 2015년을 보내는 아쉬운 해돋이는 새해 첫날 감포 등 동해안을 기준으로 오전 7시 31분 16초에 해가 뜰 예정이다. 12월 31일 오후 11시부터 토함산 일출 명소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운집한 가운데 제야의 종 타종식이 불국사 종각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하여 불국사 주지 종우스님, 기관단체장, 관광객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예인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봉독,
명품 경주 쌀계란 소비촉진 운동
2015.12.30
경주시는 지난 22일 서울 도심에서 재경향우회원들과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데 이어 30일 경주역 광장에서 지역 명품 경주 쌀과 계란 소비촉진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풍작으로 인해 쌀 생산량은 증가했으나 서구화 음식문화 확산, 수입쌀 증가 등으로 쌀 소비량이 감소 추세에 있어 수급시장의 안정과 쌀 값 하락, 판로확보 개척 등 영농 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열렸다. 또한 닭 사육수수 및 계란 생산량 증가로 계란소비촉진으로 양계농가의 어려움을 덜고자 계란 팔아주기 및 소비촉진 행사가 열려 전 시민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체, 요식업소, 기관단체, 농업인단체, 공무원,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하여 연말연시 사회복지시설 쌀 나눔 기증식, 지역
경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사랑의 김장 나누기
2015.12.30
경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박재홍)은 지난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해 황성동 경주교회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정신보건시설 연합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경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주최로 경주정신건강상담센터,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 어울림 등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직원들과 등록회원, 원화회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정신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어울려 정성스레 담근 김치 400포기는 지역에서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 등록회원 들에게 전달되었다. 또한 이날 행사는 정신장애인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이웃에게 전달하며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재홍 센터장은 “연말 연시를 맞이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나눌 수 있어서 기
2016년 예비사회적기업에‘꿀벌과 피아노 영농조합법인’선정
2015.12.30
2016년도 경상북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에 경주시 소재 ‘꿀벌과 피아노 영농조합법인’ 이 22일 신규 지정됐다. 사회적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조직형태, 조직의 목적, 의사결정구조 등이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정한 지정(인증) 요건에 부합해야 하며, 경북도에서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하여 3년간 운영되고, 운영 기간 내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육성전문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야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된다. 현재 경주에는 예비사회적기업 11개, 사회적기업 10개 등 총 21개소가 운영 중이며, 사회적기업 지원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사업개발비 지원, 전문인력 지원, 사회적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위해 다양한 홍보 및 2016년부터는 고용관서에서 지방자치로 이관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도 지원하게 된다. 올해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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