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천북면지회 사랑의 온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12-14

4.천북면.jpg

한국자유총연맹 천북면분회(분회장 김선종)은 10일 연말을 앞두고 라면 26박스를 구입하여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천북면분회는 평소에는 지역주민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화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하는 모범적인 단체이다.

김선종 분회장은 “경로당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따뜻한 여가시간을 보내드리기 위해 작은 정성을 담았다며 추운 겨울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를 기원” 했다.

서기태 천북면장은 “이맘때면 늘 잊지 않고 정성을 보내주는 한국자유총연맹 천북면 지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면민들에게 항상 웃음과 사랑을 전도하는 지역의 대표 봉사단체로 거듭 발전하기를 당부” 했다.
파일
다음글
강동면, 면민과 함께하는 재난 대비 소방훈련
이전글
‘2015, 네 번째 송년 작은 음악회’성료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최신기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