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시정뉴스
시정소식
영상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KOR
ENG
日本語
中文
검색
전체메뉴
전체메뉴
검색
검색
닫기
시의회
경주시청
사이트맵
English
日本語
中文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생활소식
최신기사
많이본기사
영상뉴스
TV에 비친 경주
영상으로 보는 경주
포토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생활소식
최신기사
최신기사
“황리단길 전동카트, 안...
경주노인대학, 영남지역 ...
경주시 기수연합회 70회...
경주시 외동공단연합회, ...
경주 서면 체육회, 영남...
많이 본 기사
경주 관광, 회복세 뚜렷...
경주시, 내달부터 어르신...
옛 경주역 임시주차장 1...
주낙영 경주시장,“역대 ...
세계적인 기업 일진, 경...
Home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Text
X(엑스)
페이스북
시정포커스
현재페이지
1
/ 전체페이지
473
게시판 리스트 검색
검색구분 선택 :
제목
작성자
내용
검색어 입력 :
경주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앞두고 국제적(글로벌) 외교 강화…주한 이탈리아대사 접견
2025.04.29
주낙영 시장 “APEC 계기 삼아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
- 가토 이태리 대사 “경주-아그리젠토 우호협력 관계 제안” 경주시는 29일 주낙영 경주시장이 에밀리아 가토(Emilia Gatto) 주한 이탈리아대사를 청사 내 대외협력실에서 접견하고, 경주시와 이탈리아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한 세계화(글로벌) 도시 외교 전략의 하나로 추진됐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이탈리아 도시들과의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국 간 깊은 문화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문화·경제 분야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앞두고 친환경 물정화 기술로 주목
2025.04.28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앞두고 국내외 견학 문의 급증… 친환경
- 자체 개발 ‘경주형 물기술’로 지속가능한 물순환 도시 구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가 친환경 하수처리장 운영과 첨단 물정화 기술을 중심으로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맑은물사업본부에는 리카르다스 슐레파비치우스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를 비롯한 해외 공관 관계자들의 방문을 시작으로, 해외와 전국 지자체, 기업, 시민들의 견학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는 1995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하수 고도처리공법을 도입해 친환경 하수처리장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깨끗한 방류수를 생산하는 한편, 10개소 공공하수처리장과 19개소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장 건설을 조기에 완료해 2025년 기준 하수도 보급률 94.7%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경주 보문천군지구 개발계획 변경… “지역 정주환경 더 좋아진다”
2025.04.28
단독주택용지 건폐율 50%→60%, 용적률 150%→230% 상향
- 대로변 5~7층까지, 그 외 4층까지 허용 - 주낙영 시장 “보문관광단지·국책사업 배후 주거단지로 기대” 경주 보문천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경주시는 지난 18일 개최된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발계획 변경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주택을 더 넓게 지을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 것이 골자다. 기존에는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는 땅에 건물을 최대 땅의 절반(건폐율 50%)까지만 짓고, 전체 건물 면적도 땅의 1.5배(용적률 150%)까지만 허용됐지만, 앞으로는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230%까지 허용된다. 또한, 대로변 주택은 5층 또는 7층까지 가능하고, 나머지 지역은 4층 이하로 지을 수 있도록 층수 기준도 조정됐다.
경주시, 외동 건초생산 사업장 개소…연간 5천톤 자급 체계 구축
2025.04.28
사료비 절감 위한 ‘트리티케일’ 사양시험 결과도 함께 공개
경주시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을 위해 외동읍에 건초 생산 사업장을 완공하고, 지난 25일 개소식과 트리티케일 건초 사양시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경북농업기술원, 축산관련단체 및 농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외동 건초생산 사업장은 경주시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연구공모 및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비 8억 7천7백만 원을 확보하여 조성한 3개소 건초 생산 사업장 중 하나다. 이번 사업장 완공으로 경주시는 연간 5000톤(천북면 1000톤, 서면 2000톤, 외동읍 2000톤)의 건초 자급 생산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료 작물로 주목받고 있는 ‘트리티케일’
2026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
2025.04.24
PATA 연차총회, 전 세계 8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
경주시는 2026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를 포항시와 공동으로 유치하며, 세계적인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유치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 경주시, 포항시 그리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함께 구성한 ‘유치 사절단’이 함께 추진했으며, 특히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이은 국제행사 연속 유치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유치 사절단은 튀르키예 이스탄불 현지시각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25년 PATA 연차총회(PATA Annual Summit)’에 참석해, 경주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과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고, 차기 개최지로서의 매력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총회 기간 동안 주요 회의와
경주 황성공원에 ‘이동형 병원’ 설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대비 실전훈련
2025.04.23
황성공원 일원서 23~24일 진행… 현장진료소 운영 사전 점검
- 주낙영 시장 “재난 대응력 높여 안전한 국제행사 개최하겠다” 경주시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황성공원 일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2025년 이동형 병원 설치·운영 훈련’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이나 다수 사상자 사고 발생 시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된 이동형 병원의 실전 운용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국가 단위 훈련이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 중 1곳을 선정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시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동형 병원은 평상시에는 모의훈련을 통해 운용 능력을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즉시 현장에 설치돼 병원 수준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핵심 재난 대응 시설(인프라)다.
경주시, 응급의료기관 확충으로 응급의료체계 강화
2025.04.23
22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개소식 개최
- 응급의료기관 1곳→2곳 확대… “365일 24시간 신속한 응급진료체계 구축” 경주시와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병원장 이경섭)이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2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송인수 경주소방서장, 조치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 이경희 경주시의회 상임위원장, 최영기 경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상정 경주남부교회 담임목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정은 경주시와 병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지역응급
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내 꽃단지 조성… 철거부지에 새로운 생명 불어넣는다
2025.04.23
실내체육관 북편 5만㎡ 계절꽃 식재… 휴식공간 조성 기대
- “APEC 앞두고 경주만의 색채 담긴 자연 경관 연출할 것” 경주시가 황성문화공원 일대 철거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황성동 948-5번지 일원 실내체육관 북편 5만㎡ 부지에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오는 10월까지 계절꽃 단지를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올해 3월 기존 건물 7동 철거를 마친 후 시가 매입한 공간으로, 이달 초 코스모스를 비롯한 봄꽃 파종과 관수시설 설치를 완료한 상태다. 꽃단지는 계절별로 다양한 초화류를 순차적으로 심어 연중 다양한 경관을 연출한다. 봄에는 코스모스와 갓꽃,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백일홍 등을 식재해 화단을 꾸밀 계획이다. 연 2~3회 파종을 통해 사계절 내내 생동감을 유
경주시, 공직기강 확립 위한 강도 높은 대책 즉시 시행
2025.04.23
주낙영 시장, “공직자 일탈에 무관용 원칙 적용…신뢰 회복에 총력”
- 특별점검반 구성, 전 부서 대상 기강 해이 여부 집중 점검 실시 경주시는 최근 일부 공직자의 비위 행위와 관련한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시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즉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2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공직자의 일탈은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중대한 행위이며, 이를 단호히 대응하지 않을 경우 조직 전체의 기강이 무너지고 시정 운영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주 시장은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조직의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특별지시사항을 내렸다. [시장 특별지시사항] • 전 부서 대상 공직기강 집중 점검 실시 • 음주운전, 폭행, 금품·향응 수수 등 중대 비위 행위 발생
경주 감포항, 바다의 기억을 품고 새 백년의 길로— 경주 동해안의 관문, 항해는 계속된다
2025.04.22
주민이 주인공 된 100년 축제… “감포의 과거와 미래, 모두의 이야기로
- 주낙영 시장 “감포항은 경주 해양정체성의 출발점… 세계로 뻗는 새 도약 기대” 경주의 동쪽 끝자락, 동해와 맞닿은 감포. 이곳은 지난 100년간 경주가 바다와 이어온 창구이자, 수많은 삶의 여정이 출발한 생명의 터전이었다. 감포항은 1925년, 일제강점기라는 격동의 시기 속에서 첫 항해를 시작한 이래, 해방과 전쟁, 산업화, 그리고 수차례의 자연재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자리를 지켜왔다. 그리고 지금, 감포는 또 다른 100년을 향해 돛을 세우고 있다. 이번 기획은 감포항이라는 공간에 새겨진 시간의 무늬를 따라가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교차하는 이 항구의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한다. # 감포항 100년, 경주 바다의 깊이를 새기다 감포항이 올해로 100년을 맞이했다. 단지 작은 어항
경주시, 시래교 재가설 공사 본격 추진…오는 9월 준공 목표
2025.04.22
E등급 판정 후 재가설 결정… 공사에 필요한 행정절차 신속히 완료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전 개통 목표… 울산공항~보문단지 연결 동선 확보 경주시는 1973년에 준공된 시래교의 노후화에 따라 전면 재가설 공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경주시는 2022년 1월 정밀안전진단에서 시래교가 바닥판 구조 결함으로 ‘E등급’ 판정을 받자 철거 및 재가설을 결정했다. 이후 실시설계와 공법심의, 설계자문, 하천 점용 협의 등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3년 12월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4월 본격적인 재가설 공사에 나섰다. 총 사업비는 59억 4,600만 원으로, 특별교부세 4억 5,400만 원, 도비 3억 1,500만 원, 시비 51억 7,700만 원이 투입된다. 현재 공정률은 55% 수준이며, 하부 구조물인 교대와 교각 시공이
경주 찾은 국회… APEC 정상회의 현장 점검에 '속도' 붙었다
2025.04.22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부터 불국사·국립박물관까지… 주요 기반시설(인
- 주낙영 시장, 국회와 협력 강조…“정상회의 막바지 준비 총력” 국회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가 지난 18일 경주를 방문해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김기현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 11명과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등 관계자 60여 명은 이날 오전 경주역에 도착해 회의장과 숙소, 문화행사장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번 현장 점검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막을 6개월여 앞두고 실질적인 준비상황을 국회 차원에서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미디어센터가 설치될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시작으로, 정상급 주요 숙소로 검토 중인 힐튼호텔과 황룡원, 문화행사장인 불국사, 만찬
1
2
3
4
5
6
7
8
9
10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경주시청
이 창작한
시정포커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