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로그인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시정뉴스
시정소식
영상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KOR
ENG
日本語
中文
검색
전체메뉴
전체메뉴
검색
검색
닫기
시의회
경주시청
로그인
사이트맵
English
日本語
中文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생활소식
최신기사
많이본기사
영상뉴스
TV에 비친 경주
영상으로 보는 경주
포토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생활소식
최신기사
최신기사
현곡면 온정회, 새해맞이...
‘클린 월성동’ 위해 자...
경주시, 착한 임대인 최...
신라왕경특별법 연계‘월성...
“며느라, 올 설엔 영상...
많이 본 기사
경주시 ‘65세 이상 고...
경주시민 57%···‘대...
최대 적설량 5cm 눈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
주낙영 경주시장, 사상 ...
Home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Text
트위터
페이스북
시정포커스
현재페이지
1
/ 전체페이지
306
게시판 리스트 검색
검색구분 선택 :
제목
작성자
내용
검색어 입력 :
경주시, 착한 임대인 최대 100만원까지 재산세 감면
2021.01.28
경주시 주소 둔 세대 및 개인사업자 대상 주민세·영업용 자동차세 100%
- 주낙영 시장 “지방세 감면 외에도 지역경제 회복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의지 밝혀 경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위해 지방세 감면에 나선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 지방세 감면조치가 시행된다. 먼저 시는 경주에 주소를 둔 전 세대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주민세와 △영업용 자동차세를 별도 신청절차 없이 전액 감면을 추진한다. 특히 착한 임대인의 경우 재산세 감면을 추진하며, 임대료 할인금액의 50%를 최대 100만원 한도까지 감면한다. 또 코로나로 매출액이 2019년 대비 30% 이상 감소한 사업자에 한해 재산세를 20만원 한도에서 5% 감면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지방세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1회 연장·최대 1년) 범위 내에서 기한을 연장할 수 있으며,
신라왕경특별법 연계‘월성 발굴조사 운영시설’건립 순조...이번 달 착공, 내년 1월 준공
2021.01.28
신라왕경 8대 핵심유적 복원 위한 ‘신라왕경특별법’ 연계사업...‘신라왕
- 사업비 75억 들여 교촌한옥마을 인근 부지에 연면적 1871㎡ 규모 ‘월성 발굴조사 운영시설’ 건립 경주시가 추진하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건립과 운영을 대행하는 ‘월성 발굴조사 운영시설’ 건립 사업이 순항중이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월성 발굴조사 운영시설’ 건립 사업은 교촌한옥마을과 인접한 황남동 407번지 일원 부지 1만8800㎡에 연면적 1871㎡ 규모로 총 사업비 75억원(국비70%·지방비30%)을 들여 건립된다. 이 사업은 신라 왕경의 8대 핵심유적을 복원·정비하기 위한 ‘신라왕경특별법’의 연계 사업이다. 시설 안에는 △출토유물 전시관 △세미나실 △수장시설 △연구실 △부설 주차장이 들어선다. 시는 2018년 10월 문화재청의 형상변경승인 이후 같은 해 11월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을 통
경주시 ‘백신접종 대상자’ 이송대책 마련…… 접종센터-읍·면 외곽지 간 이동 수단 ‘강구’
2021.01.27
주낙영 시장, 26일 열린 국·소·본부장회의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사
- 접종센터와 이동거리가 먼 일부 읍·면 외곽지의 경우 지역 의원 통한 위탁 접종도 검토 중 정부가 올해 11월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끝내고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경주시도 접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6일 오전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보건소로부터 전 시민 대상 순차 무료 예방 접종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는 한편, 관련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주 시장은 “접종센터로 지정될 경주실내체육관의 접종 전·후 대기시설의 동선을 재점검하고, 대규모 주차시설이 필요한 만큼 주변 공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읍·면 외곽지 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철저한 이송 계획을 세워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보건소는 정부가 초저온 냉동보관이 필요한 화이자·모더나
“KTX 신경주역 주차난 완화”…경주시, 공영주차장 450면 추가 조성
2021.01.26
오는 3월 착공해 올해 12월 완공 예정...기존 230면 포함 680면
- 요금은 기존 공영주차장과 동일한 1일 최대 5000원...차량 진입로·역 광장 연결통로 추가로 조성 경주시가 KTX 신경주역 광장과 맞닿은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1000번지 일원에 45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착공해 올해 12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KTX 신경주역 공영 주차장의 주차대수는 기존 230면에서 680면 안팎으로 늘어난다. 경주시에 따르면, 코레일 네트웍스가 운영하는 357면 규모의 주차장과 별도로 역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2년 11월부터 신경주역 광장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총 230면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하지만 KTX 신경주역 이용객 증가로 주차장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주차장
“축산농가 힘내세요”…주낙영 경주시장 신년맞이 가축시장 방문
2021.01.25
25일 오전 ‘경주가축시장’ 직접 찾아 운영현황과 가축거래실태 점검
- 주낙영 시장, “한우산업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밝혀 주낙영 경주시장이 25일 오전 경주 가축시장을 직접 찾아 운영현황과 가축거래실태를 살펴보고 축산농가를 격려했다. 이날 주 시장의 가축시장 방문에는 하상욱 경주축산업협동조합장, 김영일 한우협회 경주시지부장 등이 함께했다. 주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주 축산업의 발전 방향과 한우 거래동향 및 경매에 참석한 축산농가와 축협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2009년 9월에 문을 연 경주 가축시장은 매주 월요일(월 4회) 축산농가에서 출하된 6개월령 이상 소를 거래하며, 연간 거래량은 1만 6000여 마리다. 이날은 송아지, 큰소 총 389두가 경매에 나와 모두 거래됐으며, 수송아지가 450만원, 암송아지가 350만원 정도에 거래됐고
경주시, 위기 소상공인 위해 70억 긴급자금 대출 지원
2021.01.25
특례보증 통해 소상공인 대출 지원 나서, 2년간 연3% 이자도 지원해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5일부터 특례보증을 통한 긴급자금 대출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은 담보가 부족해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는 저신용 소상공인의 긴급자금 대출을 지원하기 위해 7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그 10배인 70억원의 대출자금(1인당 최대 2천만원)에 대해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지원한다. 또한 대출이자 중 연3%를 2년간 시에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용점수 744점 이하인(신용등급 6등급)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경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개인사업자가 해당된다. 전통상업
경주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 ‘속도 낸다’···늦어도 2월 말부터 접종 가능할 듯
2021.01.25
보건의료종사자·요양병원 입소자 등 최우선 대상자 9500명...2월 말부
- 초저온 냉동 백신은 보건소가 ‘접종’...일반 냉장 백신은 지역 의료기관서 ‘접종’ 경주서도 다음달 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할 전망이다. 경주시는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완벽하게 진행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구성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은 시행총괄팀·대상자관리팀·백신수급팀·접종기관 운영팀·신속대응팀·시민홍보팀 등 6개 팀의 TF 조직이다. 김호진 부시장을 단장으로 보건소장을 접종총괄반장, 시민행정국장을 접종지원반장으로 하며 6개 팀 총 31명으로 운영한다. 6개 팀을 살펴보면 △시행총괄팀은 접종 시행계획 수립 등 사업을 총괄하고 △대상자관리팀은 접종 대상자 선정 및
경주시, 공유재산 947곳 임대료……. 올 연말까지 최대 67% 감면
2021.01.25
성동공설시장 등 영세 소상공인 위해 시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적극 추
- 이번 임대료 감면으로 공설시장 내 영세상인 부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경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한다. 경주시는 올해 연말까지 시가 소유한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66.72%를 감면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성동공설시장을 포함한 공유재산 947개소를 빌려 식당·매점·카페 등을 운영 중인 임차인들이다. 적용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로 성동공설시장의 경우 △본동은 월 부과액 4만 8650원에서 1만 6210원 △선어동은 3만 400원에서 1만 130원 △가게동은 2만 4320원에서 1만 1440원 △서편동은 1만 1390원에서 379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에 따라 감면된 임대료 7억 2000만원 상당이 지역상인 등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으
경주시 ‘65세 이상 고령자 공공임대주택’건립 속도 낸다···올해 2곳 차례로 ‘착공’
2021.01.21
안강읍과 황성동서 무주택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영구임대아파트’ 24
- 총 370억 투입하고 복지시설도 들어서…….국토부 공모사업 선정된데 따른 후속 조치 경주시가 무주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고령자복지주택을 안강읍과 황성동 2곳에서 올해 차례로 착공한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안강읍은 2019년 4월, 황성동은 지난해 5월 각각 선정된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고령자복지주택은 어르신 맞춤형 복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복합 설치되는 공공임대주택 보급 사업으로 취약계층 노인의 주거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먼저 올해 1월 첫 삽을 뜬 ‘경주시 안강읍 고령자 복지주택’은 안강읍 산대리 2020번지 일원에 총 172억원을 들여 영구임대아파트 103세대(전용면적 26㎡)와 사회복지시설(962.4㎡)이 들어선다. 복지시설에는 다목적 강당,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 맞
“경주시 도로망 더욱 촘촘해진다”…‘경주IC~터미널’ 잇는 ‘강변로’ 올 하반기 개통
2021.01.20
경주IC~터미널 간 강변로 오는 11월 개통... 공기 7개월 앞당기면서
- 황리단길, 대릉원 등 경주 찾는 관광객 교통편의 제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 될 듯 경주IC와 터미널을 곧바로 잇는 강변로가 올 하반기 조기 개통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금성 삼거리’나 ‘황남주민센터 사거리’를 거치지 않고 경주IC에서 터미널로 곧바로 오갈 수 있어, 교통 분산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이번 신규 도로 개통으로 경주IC와 터미널 간 소요시간이 주말 혼잡 시간 기준 최대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IC 진출 후 첫 번째 교량인 ‘나정교’와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신라초등학교 앞 ‘첨성로’를 연결하는 강변로 2.24㎞ 구간이 오는 10월 말 개통한다. 당초 이 구간은 오는 202
경주시, 노인복지 예산 1800억 시대···어르신 복지 사업 확대
2021.01.20
전년대비 193억원 증액하고 다양한 노인복지시책을 펼쳐 백세시대를 준비하
- 기초연금 지급대상 확대,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 노인복지시설 운영 지원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펼쳐 경주시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자 올해 노인 복지 분야 예산 1786억원을 편성 투입한다. 경주시는 올해 노인복지 예산으로 전년대비 193억원이 증액된 1786억원을 편성하고 다양한 노인복지시책을 펼쳐 백세시대를 준비한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경주시는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5만7713명으로 전체인구의 22.61%를 차지해 UN(유엔)이 정한 20%를 넘어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이를 위해 시는 △기초연금 지급대상 확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노인복지시설 운영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경로당 운영 지원 및 경로당·마을회관 보수 △노인종합복지관 운
경주시,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하기 위해‘잰걸음’
2021.01.19
주낙영 시장, 확대간부회의서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위한 ‘청렴도
- 매년 하위권 맴도는 내부청렴도 제고 위해 ‘시장직통 청렴콜 1668-1199’ 활성화로 시장-직원 간 핫라인 강화 경주시가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8일 확대간부회의를 연 자리에서 “지난해 종합청렴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지만,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다”며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종합적이고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렴도 평가는 민원 편리성 및 친절도, 부당지시율, 예산집행 투명도, 소통과 공감 등 공직 부패도 측정은 물론 반부패·청렴문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매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한다. 경주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에서 2단계 수직상승한 3등급을 받아 2016년 이래 최고 등급을 받았지만, 내부적으
1
2
3
4
5
6
7
8
9
10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경주시청
이 창작한
시정포커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