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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적극 홍보 나서
2025.05.22
주낙영 시장,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과 환담… “호국영웅의 명예 회복에
경주시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외협력실에서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과의 환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환담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철성 조사단장(대령), 김동환 제1팀장(중사), 윤철용 복지정책과장, 최미리 시민봉사과장이 참석했다.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와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함으로써,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고 그 명예를 되살리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 시행(2019년 7월)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철성 조사단장은 “호국영웅의 고장 경주에서 이 뜻깊은 사업을 소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현재까지 무공훈장 수훈 대상
7년째 이어지는 자비행… 경주 오선사, 백미 100포 기탁
2025.05.22
신도 뜻 모아 누적 700포 전달… “한 톨의 쌀로 희망을 짓다”
경주 율동에 위치한 오선사(주지 송담륜철)는 지난 21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에 전달해달라며 백미 10kg 100포(약 350만 원 상당)를 경주시에 기탁했다. 오선사는 2019년부터 매년 백미 100포씩을 꾸준히 나눠오며, 올해로 7년째 총 700포를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도 나눔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며, 복지 현장에서 잔잔한 감동을 전해왔다. 송담륜철 주지스님은 “한 톨의 쌀에 신도들의 자비심을 담아 나눔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비 실천의 행보를 멈추지 않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등불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철용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7년째 이어지는 오선사의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복지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라며 “기탁
경주시,‘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제13기’출범… 다문화 안전도시 기반 강화
2025.05.21
중국, 베트남 국적의 유학생 30명 선발… 민‧관 협력 통한 치안 활동
- 외국인 밀집지역 순찰‧통역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기여 경주시는 지난 20일 경주경찰서 화랑마루에서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제1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경찰서, 경주YMCA,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학교 관계자와 외국인 유학생 봉사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는 2011년 경주시, 경주경찰서, 경주YMCA,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학교 간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출범한 이후, 올해로 13년째 운영되고 있는 민‧관‧학 협력 사업이다. 제13기 봉사대는 동국대학교와 위덕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중 선발된 중국 국적 17명, 베트남 국적 1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치안봉사대는 연중
경주도예가협회, 제23회 도자기축제 수익금 253만 2천 원 전액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기부
2025.05.20
축제의 감동을 나눔으로 잇다! 경주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
- 시민과 함께 만든 따뜻한 마음, 산불 피해 이웃에 전달됩니다 경주시는 최근 성황리에 종료된 제23회 경주 도자기축제의 행사 수익금 253만 2천 원 전액을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주시와 경주도예가협회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다양한 체험 및 판매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경북, 울산 등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이 재난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었다는 점에서, 축제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주도예가협회는 이번 기부가
경주화백컨벤션뷰로,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선정
2025.05.20
식당·기념품점 정보 디지털화…APEC 대비 관광 인프라 구축 ‘박차’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관광서비스 품질 관련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과 관광 경쟁력 및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전국 25개 지역 관광 관련 기관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총 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이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지역 외식업체 및 기념품점 디지털 정보 포스팅’을 주제로, 경주시와 협력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한 관광정보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식당·기념품점 검색 플랫폼 구축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및 운영 ▲Google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교통안전 사행시 공모 시상식 개최
2025.05.19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인식 제고
- 총 17편의 우수작 선정…창의력과 삶의 지혜 담긴 작품 호평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6일 오전 10시, 복지관 강당에서 ‘교통안전 사행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경북본부(본부장 이병하)와 협력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4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참가자들은 평소의 생활 경험과 연륜이 묻어나는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사행시를 선보였다. 작품 심사는 교통안전 메시지 전달력, 창의성,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고, 그 결과 총 17편의 우수작이 최종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경북본부 본부장 명
경주시, 선도동 진입관문 옹벽에 신라 설화 입힌다
2025.05.19
말 목 친 김유신·용이 된 문무왕… 역사 속 장면 벽화로 구현
- 오는 10월 준공 목표… 경주만의 정체성 담은 진입 경관 조성 경주시가 신라 설화를 입체조형물로 구현하는 ‘선도동 진입관문 옹벽 경관개선사업(2차)’을 본격 추진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충효교차로에서 이안아파트까지 약 1㎞ 구간 도로 옹벽에 입체조형물 4점과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사업비는 2억 5,000만 원이며, 시는 다음 달까지 디자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7월 착공, 10월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진행한 1차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된다. 시는 1차 사업으로 경주 문화재를 상징하는 입체조형물 7점을 설치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조형물은 문무왕의 해중릉 설화와 김유신 장군의 결단을 상징하는 장
현장과 소통하는 경주시, 공업직 직원과 허심탄회한 대화
2025.05.19
공업직 7급 이하 직원 9명 초청… 근무환경‧조직문화 건의 이어져
- 주낙영 경주시장, “제도 개선 적극 검토… 현장 중심 시정 실현할 것” 경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공업직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축산·수의‧환경 및 운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간담회에 이은 것으로, 올해는 공업직 7급 이하 직원 9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폭을 더욱 넓혔다. 공업직은 상‧하수도, 에너지, 환경 등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시설 유지‧관리 등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직렬로, 이번 만남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는 진솔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한 직원들은 현장 근무 중 겪는 어려움
정순임 명창, 경주서 판소리 ‘흥보가’ 무대 펼쳐… 전수생들과 함께 전통 잇다
2025.05.16
14일 서라벌문화회관서 기획 공연 열려
- 판소리 전승과 무형유산 보존 연례 행사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예능보유자인 정순임 명창의 기획 판소리 공연이 지난 14일 오후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정 명창은 2007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로 지정됐으며, 2020년에는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로 인정받아 현재까지도 활발히 소리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공연은 정 명창과 그의 전수생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판소리 전승 활동을 이어가고, 보유 종목인 ‘흥보가’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기획해 온 연례 행사다. 공연작으로 오른 ‘흥보가’는 판소리 다섯 바탕 가운데 하나로, 마음씨 착한 흥보가 다친 제비 다리를 치료해 준 보답으로 복을 받는 이야기다. 형제 간의 우애와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경주시, 토목직 공무원 대상 실무역량 강화 교육
2025.05.15
신규직원 중심 50여 명 참여…공사감독·민원 대응 실습 중심
- 드론 운용·중대재해 교육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 지속 확대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토목직 공무원의 공사감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청 대회의실과 화랑마을에서 지난 13일 진행됐으며, 신규 직원을 중심으로 토목직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공사설계서 및 단가산출서 작성 실습, 레벨 측량 이론과 현장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민원 대응과 현장 공사감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도 신규 토목직을 대상으로 설계도면 작성, 드론 운용,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 등을 자체 운영한 바 있다. 시는 올해는 안전점검, 재해대책, 현장 시찰 등 실무 밀착형 교육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광락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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