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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 대한민국의 창”… 우원식 의장, APEC 준비현장 방문
2025.07.02
국회·외교부 등 동행… APEC 성공 개최 총력 당부
- 주낙영 시장 “포스트 APEC 위해 정책 연계 필요” 경주시는 1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 의장은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APEC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경북도, 외교부, 경주시 관계자들과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현장에 투입된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HICO 내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만찬장, 경주엑스포 경제전시장, 불국사 문화행사장, PRS호텔(힐튼)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을 잇따라 둘러보며 점검을 이어갔다. 우 의장은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외교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품격과 지방의 가능성을 세계에 보여줄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경주 방문은 단순한
주낙영 경주시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특위에 “포스트 경주 위한 실질 지원” 요청
2025.07.01
주 시장 “지방비 총동원했지만 의료·경관 등 국가 역할 여전히 필요”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까지 내다보는 정책 연계·국민적 공감대 형성” 강조 국회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경주를 방문한 가운데, 주낙영 경주시장이 현장에서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연계를 적극 요청했다. 이날 김기현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위원 12명, 국회 관계자 등 50여 명은 회의장소인 화백컨벤션센터(HICO)를 포함해 숙소, 경제전시장, 만찬장 등 정상회의 핵심 시설을 둘러봤다. 현장 보고(브리핑)에서 주 시장은 “경주가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창’이라는 각오로 지방비를 총동원해 숙박, 수송, 의료, 경관 개선, 시민참여운동(캠페인) 등 전방위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라면서도, “국가행사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이제 버스요금 걱정 안 해도 됐답디더”… 경주시,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 제도 첫날
2025.07.01
시내 곳곳서 무임카드 이용 어르신 모습 이어져… 시민 반응은 우선 ‘긍정
- 포항·영덕서도 무료 이용 가능… 시(市), 실질적 교통복지로 자리잡을 것 기대 경주시가 1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시내버스 무임승차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 제도 시행 첫날 아침, 시내 주요 정류장과 버스 안에는 무임카드를 손에 든 어르신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황성동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탄 75세 이영호 어르신은 “버스를 탈 때마다 교통카드에 얼마 남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기계에 카드를 찍어보니 ‘사랑합니다’(카드 단말기 신호음)라는 소리와 함께 무사 통과더라”라고 웃었다. 동천동에서 병원 진료를 위해 버스를 탄 76세 김정자 어르신도 “이제 버스요금 걱정 안 해도 됐답디더, 참말로 고맙지더”라며 환한 표정을 지었다. 경주시는 제도 시행 첫날부터 어르신들의 실제 이용이
경주시, 귀농‧귀촌 정책으로 3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2025.06.30
귀농‧귀촌 종합지원체계 운영 성과…“실효성 있는 농촌정책 이어간다”
- 경주농업대학부터 체류형 프로그램까지…지속가능한 농촌기반 강화 경주시는 지난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5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공공행정서비스 귀농‧귀촌 정책 부문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 추진과 지속가능한 농촌 기반 조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상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에 수여된다. 경주시는 편리한 교통 여건과 우수한 영농 환경,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으로 귀농·귀촌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19년째 운영 중인 ‘경주농업대학 귀농‧귀촌과정’을 타지역 도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 시민과 함께 저출생 대응 나서
2025.06.30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인식 전환 위한 시민 참여 독려
- 황리단길서 거리 캠페인…청년세대 공감 확산과 정책 홍보 병행 경주시는 27일, 황남동행정복지센터와 황리단길 일원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사회 전반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층의 인식 전환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통하여 결혼과 출산, 양육이 자연스럽고 지속가능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한정희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본부 경주시지부장을 포함한 관련 단체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해 출범한 ‘경주시 저출생대책시민운동본부’가 적극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지를 함께 다졌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위해 전방위 도시 혁신 나선다
2025.06.26
보문단지·도심·교통망 재정비… 체류형 관광도시로 체질 전환
- 시민과 함께 준비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 오는 10월, 전 세계의 이목이 천년 고도 경주로 쏠린다.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역사문화도시에서 국제도시로 도약할 전환점을 맞았다. 단순한 국제행사 유치에 그치지 않고, 교통·관광·문화·시민참여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전방위 혁신을 추진하며 미래 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펼쳐지는 경주의 준비 과정을 함께 들여다보자 # 회의장만이 아닌 도시 전역이 무대 경주시는 회의장 중심의 단기 대응을 넘어 도시 전역을 국제적(글로벌) 무대로 바꾸고 있다. 중심축은 보문관광단지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통해 세계의 중심서 새 역사 쓰다
2025.06.2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4개월 앞, 경주 전역이 ‘세계
- 문화와 외교의 결합… ‘경주’ 신라의 품격으로 세계 정상을 맞다 오는 10월 말,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주 무대가 된다. 한반도 역사의 중심이었던 경주는 이제 국제외교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환점에 서 있다. 세계 21개국의 정상과 경제 수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회의는 단순한 외교 행사를 넘어, 경주의 위상과 미래 전망(비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최근 국회의원과 정부 고위 관료들이 잇따라 경주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에 나서는 등 국가적 관심 역시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 국제도시 경주, 세계 외교의 심장으로 경주시는 2021년 7월, 전국 최초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에 도전
청년 창업으로 활력 찾는 경주 원도심…‘신골든 창업특구’ 본격 시동
2025.06.26
경주시-한수원, 6개 청년창업팀 개소식 열며 새 출발 알려
- 청년 자립 위한 통합 창업지원 기반(플랫폼)으로 확대 운영 예정 경주시가 청년 창업을 통하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경주시는 25일 오후 2시 경주시 청년센터와 황오동 일원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팝업스퀘어’ 행사를 열고, 새롭게 개소한 청년 창업팀 6곳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각각 2억 5,000만 원씩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내 유휴 상가를 새 단장(리모델링)하고, 청년 창업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번에 개소한 창업팀은 지난해 9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최종
경주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앞두고 문화유산 야간경관 정비 박차
2025.06.25
상서장, 명활성 북문지, 표암 등 3곳… 9월 중 조명 설치 완료 목표
- 시(市), “밤이 아름다운 도시 경주” 실현… 역사문화도시 품격 높인다 경주시가 10월 말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문화유산의 야간 경관을 정비하는 경관조명 설치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은 경주의 전통과 품격을 밤에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유적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역사의 빛과 문화의 향기가 살아 숨 쉬는 경주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조명 설치 대상지는 상서장, 명활성 북문지, 표암 등 3곳이며, 총 사업비는 8억 5,000만 원이다. 경주시는 오는 9월 중순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먼저 상서장 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외삼문, 담장, 석축, 진입 계단, 유허비, 고운대, 수목 등 상서장 일대 주요 공간
경주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념 세계종합격투기대회 개최… 국제도시 위상 강화
2025.06.25
10~11월 경주실내체육관서 열려… 22개국 1,000여 명 참가
- 경주시-세계종합격투기연맹 양해 각서(MOU)… 국제(글로벌) 스포츠 외교 무대로 경주시가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세계종합격투기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2개 회원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경주가 국제 스포츠 교류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2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사)세계종합격투기연맹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예산 지원과 경기장 제공, 홍보 등 행정 전반을 담당하며, 연맹은 선수 선발과 대회 기획, 운영을 맡는다. 대회는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이틀간 열릴 예정
경주시, 시내버스 입석·좌석 요금 7월부터 통합
2025.06.24
일반 1,500원·청소년 1,200원·어린이 800원으로 단일 적용
-시 (市), 읍면지역 부담 완화·수송 개선·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경주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내버스 입석과 좌석의 요금을 동일하게 통합한다. 통합 요금은 일반 1,500원, 청소년 1,200원, 어린이 800원이며,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기존처럼 50원이 할인된다. 이번 조정은 2016년 1월 이후 사실상 10년 만의 요금 조정으로, 유류비와 물가 상승 등 최소한의 외부 요인을 반영해 시행된다. 그간 경주지역 시내버스는 운행 방식에 따라 입석과 좌석으로 구분되고, 요금도 달라 시민들이 혼란을 겪었다. 현재 입석버스는 일반 1,3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이고, 좌석버스는 일반 1,700원, 청소년 1,300원, 어린이 800원이다. 이번 통합 요금제 시행으로 좌석버스 요금
경주시, 대형재난 대응 위해 경주소방서‧농어촌공사와 맞손
2025.06.23
공동 대응 협력체계 구축으로 통합적 재난관리체계 강화
- 신속한 소방용수 확보 위해 농업기반시설 공동 활용 경주시는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와 함께 ‘대형재난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경북지역에서 연이어 발생한 산불 등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상황 전파 △대형 산불 발생 시 용수 확보를 위한 저수지·관정 등 농업용수 무상사용 지원 △소방 차량이 접근 가능토록 저수지 주변 기반 시설 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농업기반시설의 재난 대응 자원화, 현장 대응 속도 향상, 공공 기반시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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