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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국무총리 만나 APEC 경주 유치 건의
2023.03.28
한덕수 국무총리 면담한 자리서 주낙영 시장 “지방시대 균형발전 극대화 위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27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주 시장은 한 총리를 면담한 자리에서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릴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북지사도 동행했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도시에서 개최하는 것이 포용적 성장을 지향하는 APEC의 관례”라며, “정부 국정목표인 지방시대 균형발전의 가치 실현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경주가 정상회의 최적지임을 건의했다. 그러면서 “APEC 정상회의는 단순히 회의만 한다거나 한 도시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 전통과 경제발전상을 아울러 세계에 알리
경주시, 천군동에 창의적인 로컬 주거단지 만든다
2023.03.28
경북도 주관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천군동 복합 휴양형
- 역사문화, 과학산업도시 품격상향을 위한 명품 주거문화 확산 기대 경주 천군동에 복합 휴양형 은퇴촌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경주시는 경북도 주관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베이비부머 은퇴시기에 맞춘 ‘힐링 명품 은퇴촌 주거단지 사업’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 사업은 일자리를 포함해 주거, 문화, 사업, 교육 인프라를 마을 단위에 밀집하는 신개념 주거공간으로 경북도가 지방소멸을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이다. 시는 시유지 100%에 따른 부지확보 용이성을 비롯해 교통접근성 양호, 기존 주거지와 연계 가능성의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 또 인근 보문단지, 골프장, 호텔 등 생활편의 시설 인접성의 강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다. 이
경주시, 외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 ‘소통문화센터’ 개관
2023.03.28
경주시, 외동읍 중심지활성화 사업 일환 ‘소통문화센터’ 준공
- 주낙영 시장 “농촌마을 문화·복지 서비스 간극 줄이게 될 터” 경주시가 ‘외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소통문화센터가 오는 30일 준공한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외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농촌 중심지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에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한 사업이다. 상대적으로 도심에 비해 부족했던 생활SOC를 확충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사업비 35억원이 투입된 소통문환센터는 건축면적 571㎡ 규모의 3층 건물로 운영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이 맡는다. 센터 1층에는 소통문화공간을 위한 카페와 경로당이 2층에는 다목적강당과 문화교육실, 요리교육실이, 3층에는 경주외국인센터가 입주해 외동읍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경주시, '제2금장교 조성사업' 순항 중 … 올해 11월 개통
2023.03.27
공정률 70% 넘어선 가운데 공사 순조롭게 진행 중... 오는 6월부터
- 예산 확보 등 수많은 난제 극복하고 2021년 3월 첫 삽...제2금장교 개통 후 생활 인프라 개선 경주시 황성동과 현곡면 금장리를 잇는 제2금장교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오는 11월 말 개통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주시가 사업비 410억원을 들여 폭 20m, 왕복 4차선, 총 연장 371m 규모로 조성 중인 제2금장교의 공정률이 70%를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주시가 황성동과 현곡면을 잇는 신설 교량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북도와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본격화됐다. 경주시의 노력 덕분에 2018년 실시설계 용역 착수, 2019년 노선선정 및 교량공법 선정 완료와 2020년 7월 실시설계 완료를 거쳐 2021년 3월 착공에 들어갔다. 교량 명칭은 시민 공모를 통해 최종적
경주 외동공설시장 현대화 사업 준공 초읽기... 전통시장 활성화 견인차 역할 기대
2023.03.27
중소벤처부 2018년 11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 선정되면서 사업
- 주낙영 경주시장 “ 기존 낡고 우중충한 시장 이미지 벗고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새로운 관광명소 자리매김 기대” 경주 외동공설시장이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탄생한다. 경주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추진한 ‘경주 외동공설시장 장옥 신축공사’가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8년 11월 중소벤처사업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에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외동공설시장은 울산과 인접한 외동읍 입실리에 위치한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이번 사업으로 건축 연면적은 1273㎡에서 2986㎡으로 확장되면서 점포수 47개, 주차면수 48면, 비가림시설 2,486㎡의 시설로 새롭게 단장했다. 사업비는 87억원이 투입됐다. 외동공설시장이 현대화됨에 따라 누전으로 인한 화재
경주시, 지역제품 우선 구매에‘앞장’
2023.03.27
사업부서와 계약부서 간 협의로 설계단계 부터 지역 업체와의 제품 우선 반
- 市, “지역 다른 공공기관에도 경주업체 우선 계약 및 구매요청 예정” 경주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제품 우선 구매에 나선다. 26일 시에 따르면 사업부서와 계약부서 사이의 사전 협의로 계획(설계)단계 부터 지역 업체 제품을 우선으로 반영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상대적으로 지역 계약률이 낮은 물품 분야에 대한 지역 업체를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역에서 진행하는 모든 건설공사에 지역 근로자를 먼저 고용하고 건설장비 역시 지역 업체 제품을 사용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올 2월부터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에 따른 사회적 가치를 반영해 추정가격 2000만 원 이하 수의계약 건에 대해 기존 적용하던 수의계약 사정률을 1~10%에서 2~7%로 낮췄다. 더불어
경주시, 비상대비 및 민방위 진흥활동‘국무총리 표창’
2023.03.27
비상대비 계획수립, 민방위‧화생방 장비 확충, 비상급수시설 분야에서 높이
- 지난해 안전재난 분야 3관왕에 이어 민방위 진흥활동 국무총리 표창 쾌거 경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비상대비 및 민방위 진흥 활동’ 평가에서 국무총리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표창은 지난해 민방위 교육 및 비상대비 대응능력강화 등을 종합 평가해 민방위 업무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기관‧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비상대비 계획수립 △민방위‧화생방 장비 확충 △내실 있는 비상급수시설 운영 △유관 기관과 영상정보 공유 업무협약 체결 등 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민방위 대원수가 부족해 관리에 어려움이 있던 소규모 직장민방위대를 지역 특색을 반영해 통합민방위대 41대로 편성해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또 민방위 교육에 기관 홈페이지
주낙영 경주시장, 8박 10일 출장 마치고 24일 귀국길 올라… 25일 한국 도착
2023.03.23
동유럽 3개국 방문... 체코 트레비치 K-원전 수주 지원 등
- 슬로바키아 니트라·불가리아 벨리코 터르노보 협력 강화 체코 원전 수주 세일즈 외교를 성공리에 마친 주낙영 경주시장이 불가리아 방문을 끝으로 현지시간 24일 오후 귀국길에 오른다. 주 시장은 지난 16일 동유럽으로 출장, 8박 10일 간 체코,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주요 도시를 방문했다. 이번 출장은 한수원이 원전 수출을 타진 중인 체코 트레비치와의 우호도시 의향서 체결과 슬로바키아 니트라와의 상호교류협정, 불가리아 벨리코 터르노브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17일 체코 트레비치시를 찾아 우호 의향서를 체결하고 두코바니 원전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을 소화했다. 경주에 본사를 둔 한수원이 원전 수주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이날 주 시장은 K-원전의 안전성·우수성을 알리며 힘을 보탰다
경주시, 경북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2023.03.23
경주시, 경북 23개 시·군 대상 평가서 높은 점수 받아
- 주낙영 시장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청렴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 강조 경주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2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주시는 지난해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반부패 청렴활동 추진 사항 및 자체감사활동에서 ‘청렴도 개선을 위한 노력 및 자체감사 사후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경주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시장이 주관하는 클린 경주 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청렴메시지 전파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 과정에서 20·30대 신입 공무원들의 시선으로 갑질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청렴주니어보드를 운영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 감시를 담당할 청렴시민감사관제도를 도입하는 등 청렴문화 확
경주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시동
2023.03.22
21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가져
- 지자체별로 투자계획 평가해 최대 30~120억원 차등 배분 경주시는 21일 오후 알천홀에서 김성학 부시장 주재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기금 확보를 위한 대응전략 수립에 나섰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신설한 특수 목적 자금이다. 연 1조원씩 10년간 지자체에 차등 지급하는 기금으로, 지자체는 투자계획에 따른 평가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최대 120억원, 관심지역의 경우 최대 30억원 범위에서 지원된다. 경주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정부 정책에 발맞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한 신규 사업을 중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조성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오는 11
경주시, 전선지중화사업 박차...사업비 42억 투입
2023.03.20
법원네거리에서 내남네거리까지 0.66㎞구간 등 총 8개 사업 구간 중 7
- 주낙영 경주시장 “시민 안전과 도시경관 우선으로 두고 전선지중화사업 차근차근 진행하겠다” 강조 경주시가 추진 중인 전선지중화 사업이 순항 중이다. 이 사업은 옛 경주역부터 강변삼거리까지 1.5km 구간에 걸쳐 전신주 및 각종 통신선을 지중화해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 2024년 8월까지 완공 예정이다. 총 사업비 42억원이 투입되며, 이 중 균형발전기금이 29억원, 경북도와 경주시가 각각 4억원과 9억원을 부담한다. 현재까지 법원네거리에서 내남네거리까지 0.66㎞구간 중 사업구간 8개 중 7곳이 완료됐다. 마지막 구간인 옛 경주역에서 강변삼거리까지 1.5km 구간 한 곳이 오는 내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낙영 경주시장, K-원전 체코 수주활동에 힘 보태
2023.03.20
동유럽 출장 중인 주낙영 시장, 체코 트레비치 찾아 K-원전 안전성·우수
- 체코 트레비치 ‘파벨 파칼’ 시장 “한국이 원전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지지하겠다” 밝혀 경주시가 현지시간 17일 한수원이 원전 수출을 추진 중인 체코 트레비치시와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앞서 주낙영 시장은 K-원전 체코 수출 지원과 동유럽 주요 도시와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16일부터 25일까지 8박 10일간의 일정으로 국외 출장길에 올른 바 있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수원은 작년 11월, ‘경주시-체코 트레비치시 우호도시 추진’을 경주상생발전협의회 안건으로 제출했으며, 체코 원전 건설 수주에는 한수원과 프랑스 EDF,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입찰서를 제출해 내년 9월 최종 입찰서 제출을 남겨두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경주시가 체코 트레비치시와의 우호협력 체결로 교류의 물꼬를 틔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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