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시정뉴스
시정소식
영상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KOR
ENG
日本語
中文
검색
전체메뉴
전체메뉴
검색
검색
닫기
시의회
경주시청
사이트맵
English
日本語
中文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생활소식
최신기사
많이본기사
영상뉴스
TV에 비친 경주
영상으로 보는 경주
포토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생활소식
최신기사
최신기사
경주시, 황남빵과 팥 계...
경주시, 청년창업특구 통...
경주시, 육상골재 채취 ...
경주시, APEC 대비 ...
경주시, 건설현장 안전 ...
많이 본 기사
경주 관광, 회복세 뚜렷...
경주시, 내달부터 어르신...
경주, 한 해 외국인 방...
옛 경주역 임시주차장 1...
주낙영 경주시장,“역대 ...
Home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Text
X(엑스)
페이스북
시정포커스
현재페이지
1
/ 전체페이지
479
게시판 리스트 검색
검색구분 선택 :
제목
작성자
내용
검색어 입력 :
경주시, 황남빵과 팥 계약재배 MOU 체결… 향토기업·지역농가 상생 기반 마련
2025.07.03
경주 팥, 전통식품 산업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창출 본격화
- 주낙영 시장 “경주팥, 전국적 경쟁력 갖춘 전략품목으로 육성” 경주시는 3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황남빵과 경주 팥 생산 농가 대표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처 확보와 전통식품 산업과의 연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경주 팥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현재 경주시는 총 233농가, 91ha 규모로 팥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팥 소비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본격화한 팥 생산단지 조성 사업과 함께, 계약재배 체계를 초창기부터 도입해 온 점은 경주 팥 산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최근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경주시, 청년창업특구 통해 원도심에 활력…25개 팀 육성
2025.07.03
올해 8개 팀 추가 지원…운영자금·교육·자문(컨설팅) 전방위 지원
- 황오동 도시재생구역 중심으로 창업·문화 융합 생태계 조성 경주시가 ‘청년 신(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25개 청년 창업팀을 육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청년 창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이다. 황오동 일대 도시재생구역을 중심으로 시행되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한 지원이 골자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주)과 함께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청년 창업자에게 운영자금, 시설자금, 자문(컨설팅), 창업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0년 9개 팀을 시작으로 2022년 5개 팀, 2023년 5개 팀, 2024년에는 6개 팀이 창업했으며, 이들 모두 현재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주요 업종은 디저
경주시, 건설현장 안전 강화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맞손
2025.07.03
중·소규모 공사 현장 안전점검부터 지능화(스마트) 장비 지원까지
- ‘안전이음’ 기반(플랫폼) 도입… 시설물 정기점검·긴급 대응체계도 강화 경주시는 지역 내 건설현장과 사회기반시설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건설공사 자문·기술지원, 지능화(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긴급 점검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협력 범위에는 중·소규모 건설공사 현장의 품질점검과 안전관리 자문(컨설팅), 현장 안전교육,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기점검과 유지관리 기술지원 등이 포함되며, 중대재해 발생 시에는 긴급 점검도 이뤄진다. 또한 경주시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추진 중인 안전관리 기반(플랫폼) ‘안전이음’ 사업 대상지로 포함돼, 기존 울릉군(2023년), 예천군(2024년)에 이어 올해부터 경주시도 기반(플랫폼)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게 됐다. 이를
베트남 후에시 새마을지도자, 경주시 방문…선진 농업현장 체험
2025.07.02
경주형 농업 사례(모델) 전수…흥롱마을 지도자 대상 5박 6일 초청 연수
- 경주시-후에시, 새마을운동 통한 지속 가능한 농촌개발 협력 강화 경주시는 베트남 후에시 흥롱마을 새마을지도자들이 지난 6월 30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해, 새마을 세계화사업 사후관리 협력과 선진 농업 현장 견학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9월, 주낙영 경주시장이 이끄는 대표단의 후에시 방문 당시 경주시의 농업정책과 새마을운동에 큰 관심을 보인 현지 지도자들의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연수단은 첫 일정으로 구미 새마을세계화재단에서 교육을 받고, 새마을테마공원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철학과 성과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2일에는 경주시청과 시의회를 방문해, 지난 5년간의 새마을 세계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부터 진행 중인 3개년 사후관리사업의
“현장 중심 복지·안전행정 강화”… 경주시, 7월 읍면동장 회의 개최
2025.07.02
시(市), 폭염·재난 대응부터 복지사각 발굴까지… 여름철 현안 집중 논의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손님맞이 꽃길 조성·청결 활동 등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 활발 경주시가 2일 오전, 주낙영 시장 주관으로 청사 대회의실에서 7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여름철 재난 예방, 주민 복지 증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본청 부서와 읍면동이 함께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비상 1단계 대응체계 가동,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농축수산 분야 폭염피해 예방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중점을 뒀다. 특히 고령자, 야외근로자, 홀몸노인(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호 조치 강화가 강조됐다. 또한 마을 방송과 방문 활동을 통하
경주시, 홍보대사에 ‘트로트 요정’ 가수 이수연 씨 위촉
2025.07.02
경주 출신 트로트 신예… 국내외 활동으로 고향 홍보
- 시(市), “밝고 친근한 느낌(이미지)로 경주 매력 전국에 알린다” 경주시는 1일, 경주 출신 가수 이수연 씨를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수연 씨는 ‘미스트롯’, ‘한일 톱텐쇼’,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대상’ 등 다수 방송에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트로트 신예로, 밝고 친근한 느낌(이미지)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위촉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2년이며, 이수연 씨는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하여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수연 씨는 “사랑하는 고향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경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밝고 발랄한 경주의 딸
“경주가 대한민국의 창”… 우원식 의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현장 방문
2025.07.02
국회·외교부 등 동행…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
- 주낙영 시장 “포스트 APEC 위해 정책 연계 필요” 경주시는 1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 의장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경북도, 외교부, 경주시 관계자들과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현장에 투입된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내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만찬장, 경주엑스포 경제전시장, 불국사 문화행사장, 정상용 객실(PRS)호텔(힐튼) 등 주요 기반(인프라) 시설을 잇따라 둘러보며 점검을 이어갔다. 우 의장은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주낙영 경주시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특위에 “포스트 경주 위한 실질 지원” 요청
2025.07.01
주 시장 “지방비 총동원했지만 의료·경관 등 국가 역할 여전히 필요”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까지 내다보는 정책 연계·국민적 공감대 형성” 강조 국회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경주를 방문한 가운데, 주낙영 경주시장이 현장에서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연계를 적극 요청했다. 이날 김기현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위원 12명, 국회 관계자 등 50여 명은 회의장소인 화백컨벤션센터(HICO)를 포함해 숙소, 경제전시장, 만찬장 등 정상회의 핵심 시설을 둘러봤다. 현장 보고(브리핑)에서 주 시장은 “경주가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창’이라는 각오로 지방비를 총동원해 숙박, 수송, 의료, 경관 개선, 시민참여운동(캠페인) 등 전방위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라면서도, “국가행사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이제 버스요금 걱정 안 해도 됐답디더”… 경주시,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 제도 첫날
2025.07.01
시내 곳곳서 무임카드 이용 어르신 모습 이어져… 시민 반응은 우선 ‘긍정
- 포항·영덕서도 무료 이용 가능… 시(市), 실질적 교통복지로 자리잡을 것 기대 경주시가 1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시내버스 무임승차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 제도 시행 첫날 아침, 시내 주요 정류장과 버스 안에는 무임카드를 손에 든 어르신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황성동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탄 75세 이영호 어르신은 “버스를 탈 때마다 교통카드에 얼마 남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기계에 카드를 찍어보니 ‘사랑합니다’(카드 단말기 신호음)라는 소리와 함께 무사 통과더라”라고 웃었다. 동천동에서 병원 진료를 위해 버스를 탄 76세 김정자 어르신도 “이제 버스요금 걱정 안 해도 됐답디더, 참말로 고맙지더”라며 환한 표정을 지었다. 경주시는 제도 시행 첫날부터 어르신들의 실제 이용이
경주시, 귀농‧귀촌 정책으로 3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2025.06.30
귀농‧귀촌 종합지원체계 운영 성과…“실효성 있는 농촌정책 이어간다”
- 경주농업대학부터 체류형 프로그램까지…지속가능한 농촌기반 강화 경주시는 지난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5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공공행정서비스 귀농‧귀촌 정책 부문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 추진과 지속가능한 농촌 기반 조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상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에 수여된다. 경주시는 편리한 교통 여건과 우수한 영농 환경,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으로 귀농·귀촌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19년째 운영 중인 ‘경주농업대학 귀농‧귀촌과정’을 타지역 도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 시민과 함께 저출생 대응 나서
2025.06.30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인식 전환 위한 시민 참여 독려
- 황리단길서 거리 캠페인…청년세대 공감 확산과 정책 홍보 병행 경주시는 27일, 황남동행정복지센터와 황리단길 일원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사회 전반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층의 인식 전환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통하여 결혼과 출산, 양육이 자연스럽고 지속가능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한정희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본부 경주시지부장을 포함한 관련 단체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해 출범한 ‘경주시 저출생대책시민운동본부’가 적극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지를 함께 다졌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위해 전방위 도시 혁신 나선다
2025.06.26
보문단지·도심·교통망 재정비… 체류형 관광도시로 체질 전환
- 시민과 함께 준비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 오는 10월, 전 세계의 이목이 천년 고도 경주로 쏠린다.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역사문화도시에서 국제도시로 도약할 전환점을 맞았다. 단순한 국제행사 유치에 그치지 않고, 교통·관광·문화·시민참여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전방위 혁신을 추진하며 미래 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펼쳐지는 경주의 준비 과정을 함께 들여다보자 # 회의장만이 아닌 도시 전역이 무대 경주시는 회의장 중심의 단기 대응을 넘어 도시 전역을 국제적(글로벌) 무대로 바꾸고 있다. 중심축은 보문관광단지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1
2
3
4
5
6
7
8
9
10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경주시청
이 창작한
시정포커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