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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53회 신라문화제 준비상황 종합 점검
2026.09.22
화백제전·실크로드페스타·화랑힙합페스타 등 주요 프로그램 운영계획 공유
- 시민축제운영단 321명 참여…안전관리·관람객 편의까지 철저히 준비 경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3회 신라문화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프로그램과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민축제운영단과 화백위원회 위원, 경주문화재단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축제 운영과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로 53회를 맞는 신라문화제는 대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꾸며진다. 대표 프로그램인 ‘화백제전’은 지난해 관람객 의견을 반영해 수상무대와 객석을 대폭 개선한다. 수상무대 높이를 높이고 평탄하고 넓은 수상 객석을 조성해 관람 환경을 개선하며, 잔디광장과 주변에서도 공연을 즐길 수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신농업혁신타운으로 청사 이전
2026.09.22
연구·분석·교육 기능 한곳에…과학영농 지원체계 강화
- 내남면 신 청사서 본격 업무…농업 혁신 거점 역할 기대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으로 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용강동 기존 청사에서 내남면 신농업혁신1로 30으로 이전을 마치고, 14일부터 신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신 청사인 과학영농실증교육관은 전체 면적 4,927㎡, 지상 3층 규모로 농업기술 연구·분석부터 농업인 교육, 행정업무까지 한곳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1층은 기술지원과 품질·병해충·축산 관련 진단 기능을 중심으로 농업기술과와 쌀품질관리실, 병해충진단실, 친환경축산관리실, 초유은행생산실, 통합관제실 등을 배치했다. 2층은 농업 정책과 혁신 업무, 과학영농 분석 기능을 담당하는 공간으로 농업진흥과
경주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의료공백 최소화
2026.09.22
동국대 경주병원·계명대 경주동산병원 응급실 24시간 운영
- 병·의원 19곳·약국 15곳 운영…市, 응급의료대책상황실 가동 경주시가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경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휴 기간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 또 지역 병·의원 19곳과 휴일지킴이약국 15곳이 연휴 기간 문을 열어 시민들의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시간은 경주시청과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중앙응급의료포털(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 엠제트(MZ) 새내기 공무원과 ‘소통 한 끼’
2026.09.21
임용 3년차 이하 직원들과 런치 간담회…근무 고충·건의사항 청취
- 현장 경험부터 인공지능(AI) 업무 활용까지 공유…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주낙영 경주시장이 엠제트(MZ)세대 새내기 공무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경주시는 주 시장이 1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임용 3년차 이하 직원들과 ‘7급 이하 직렬별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장과 직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주 시장과 공무원노조 지부장, 엠제트(MZ)세대 새내기 공무원 등 15명 정도가 참석했다. 지난해 공업직렬 직원들과의 만남에 이어 올해는 임용 3년차 이하 새내기 직원들과 공직생활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 시장과 점심을 함께하며 첫 부서 배치 후 업무
주낙영 경주시장, 울산 찾아 김상욱 시장과 공동현안 해법 모색
2026.09.18
국도 7호선 확장·농소~외동 도로 등 광역교통망 협력 논의
- 동경주 도시가스·버스 감포 연장·해오름동맹 지역관광도 협력키로 경주시와 울산광역시가 지역 경계를 넘어 공동현안 해결에 손을 잡았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17일 오전 울산시청을 찾아 김상욱 울산시장과 양 도시의 주요 현안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서는 △울산시계~경주 외동 국도 7호선 확장 △농소~외동 국도 4차로 건설 △동경주 도시가스 공급 △울산 시내버스 742번 감포 연장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전철망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경주 외동과 울산 북구가 인접 생활권이자 산업권으로 연결된 만큼 출퇴근 교통 불편과 산업 물류 개선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경주시는 외동교차로~울산시계 2.6㎞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국도 7호
경주 ‘시민 인공지능(AI) 학교’ 문 연다… 인공지능(AI) 교육 상설 체제로 전환
2026.09.18
기존 인공지능(AI) 교육 5개 과정으로 체계화…시민 누구나 단계별 학습
- 찾아가는 인공지능(AI)교실·창작 아카데미 운영…내년 취·창업·경영자 과정 신설 경주시가 개별 강좌 형태로 운영해 온 인공지능(AI) 교육을 시민 누구나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상설 교육체계로 전환한다. 경주시는 17일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앞 광장에서 ‘경주시민 인공지능(AI) 학교’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수강생과 내빈, 운영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시민 인공지능(AI) 학교’는 센터가 올해 운영해 온 인공지능(AI) 교육을 체계화한 것으로, 경주시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에도 반영돼 있다. 교육은 △경주 인공지능(AI) 시민 특강 △찾아가는 인공지능(AI)교실 △인공지능(AI) 활용 창작 아카데미 △취·
경주시, 배출업소 환경관리 전국 최고…지자체 평가 ‘최우수’
2026.09.18
95.41점으로 기초지자체 5집단 1위…환경관리 역량 입증
- 단속 넘어 시설개선·사물인터넷(IoT) 등 현장 중심 기술지원 성과 경주시가 배출업소 환경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경주시는 ‘2026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경주시는 95.41점으로 기초지자체 5집단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5개 광역·기초지자체의 배출업소 관리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기초지자체는 배출업소 수에 따라 5개 집단으로 나눠 평가했으며, 2026년(2025년 실적) 행정안전부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를 참조했다. 평가는 배출사업장 점검률 80점과 위반율 20점에 오염도 검사, 기술지원, 교육 등
경주시-경상북도‘경제원팀’가동…10대 핵심 현안 협력 강화
2026.09.18
16일 경주시청서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경주의 날’ 개최
- 보문관광단지 개보수(리노베이션)·재생에너지100(RE100) 산단·소형모듈원전(SMR) 국가산단 등 주요 현안 집중 논의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경주를 역사관광도시를 넘어 미래 원자력 산업과 전시복합산업(MICE)이 어우러진 ‘국제 사업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 경주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정책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경주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도와 시군이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해결방안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주시는 소형모듈원전(SMR) 국가산단 조기 조성,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 광역교통망 확충 등 주요 사업의 국비
주낙영 경주시장,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 현장 점검
2026.09.18
추석 전 임시 개통 앞두고 시설·안전관리 상태 집중 점검
- 석장동~현곡면 1.35㎞ 연결… 내달 말 정식 준공 목표 주낙영 경주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경주시는 추석 전 임시 개통을 앞둔 해당 도로의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공사’는 석장동 화랑마을 앞에서 현곡면 상구리 마을회관 인근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08억원을 투입해 연장 1.35㎞, 폭 11m의 왕복 2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추석 전 임시 개통을 거쳐 오는 10월 말 정식 준공할 예정이다. 그간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우회 거리가 길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지속돼 왔다. 시는 도로가 개통되면 석장동과 현곡면
경주서 국제 미래 모빌리티 공개토론회…미래차 전환 전략 모색
2026.09.15
전동화·인공지능(AI)·자율주행 등 산업 변화 대응…산학연 200여 명
- 이(e)-모빌리티 연구단지 4개 연구개발(R&D)센터 거점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 경주시가 전동화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급변하는 미래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경북 국제 미래 모빌리티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전환, 경주에서 그리는 경북의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개토론회는 미래차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경북도가 주최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행사에는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공개토론회는 특별·초청강연과
경주시, 민선9기 공약·2027 주요업무 점검…114개 중점사업 실행력 높인다
2026.09.15
공약 81건·지시 6건·역점 9건·신규 18건 계획 집중 점검
- 주낙영 경주시장 “에이펙(APEC) 성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2027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경주시는 14일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민선9기 공약 및 2027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과 내년도 주요업무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부시장과 국·소·본부장, 44개 부서장이 참석해 전체 284개 사업 가운데 중점 추진사업 114건을 집중 점검했다. 중점 추진사업은 공약사업 81건, 지시사항 6건, 역점사업 9건, 신규사업 18건으로 구성됐다. 보고는 문화관광국을 시작으로 경제산업
경주, 김해·대구공항 잇는 광역 관광거점으로 도약
2026.09.15
김해·대구공항 관광권 모두 포함…광역 관광거점 역할 확대
- 인근 도시 연계 관광상품 발굴·외국인 관광객 체류 확대 추진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 2개 관광권에 포함되며 광역 관광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은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지역관광 성장축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김해공항 관광권을 ‘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 대구공항 관광권을 ‘대구~경주~안동’으로 선정했다. 경주는 두 관광권에 모두 포함돼 동남해안과 영남 내륙을 연결하는 주요 관광도시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신라의 역사문화유산을 비롯한 풍부한 관광자원과 부산·대구 등 주요 관문도시와의 연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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