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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비룡태권도 수련생,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라면 전달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1-01-07
< 각기 모은 고사리손 기부천사들의 선행으로 함께하는 지역사회 의미 알려 >

사랑의 라면 전달

경주시 황성동 소재 비룡태권도(관장 강장원) 수련생들이 지난 5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라면 673개(3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지난해 연말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련생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작년 대비 100개 이상 늘어난 20박스로 포장됐으며, 추후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세대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마다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강장원 관장은 “매일 라면을 들고 오는 수련생과 용돈을 쪼개 직접 라면을 사오는 수련생 등 다양하게 라면을 기부해 준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말 뿐이 아닌 태권도의 5대 정신 중 가장 중요한 예와 효를 실천하기 위해 작은 마음을 모았으니 이웃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최병한 황성동장은 “마음을 전하는 어린 고사리손들이 함께하는 기부를 통해 우리 모두가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도우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몸소 배우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어른들도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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