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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동, 알록달록 아름다운 꽃밭 가꾸기 힘써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21-10-05
< 황성동 달달복지단과 통장협의회, 아름다운 황성동 조성 위한 표지판 세우기 및 흙 북돋우기 작업 실시 >

황성동 달달복지단과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알천북로 북천변에 조성된 황성동 알록달록 꽃밭에서 표지판을 세우는 모습과 북돋우기 작업을 실시하는 모습

경주시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진열)에서는 지난 1일, 알천북로 북천변 제방에 마련한 ‘황성동 알록달록 꽃밭’에 표지판을 세우고 심어놓은 꽃들이 잘 자라도록 흙 북돋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황성동은 축구공원을 찾는 시민들이나 산책하는 동민들에게 환한 미소를 제공하기 위해 색색깔의 국화 2,000여 본을 이곳에 식재했으며, 이날은 심은 놓은 꽃들이 잘 자라도록 황성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달달복지단(단장 류천희)’과 통장협의회(회장 여경화)가 힘을 합쳐 꽃밭의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했다.

황성동은 경주시 도시공원과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 황성동 만들기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꽃길 조성을 통해, 역사문화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와 관광경주의 위상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류천희 달달복지단장은 아름다운 황성동 알록달록 꽃밭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사비로 꽃밭 표지판을 제작했고, 여경화 통장협의회 회장 또한 회원들과 함께 꽃밭을 관리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꽃밭가꾸기에 힘쓰며 모범을 보인 결과, 성공적인 주민 중심의 마을사업이 되고 있다..

최진열 황성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돌봄대상자 발굴에도 바쁜와중에도 아름다운 황성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한 달달복지단과, 각 통의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통장협의회가 주도적으로 꽃길 조성과 환경 정비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황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살기 좋은 살고 싶은 살맛나는 아름다운 황성동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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