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경주시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시장님이하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맨발운동을 위해 몇차례 황성공원을 방문하였는데

황톳길이 너무 딱딱하다는 생각입니다.
발을 착지할 때 발가락부터 놓아 보았으나 오래는 힘들었고
결국은 머리까지 꿍꿍울리는 보행이 되었습니다.
**황톳길과 옆의 일반 보행코스을 맨발로 다녀보니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두곳모다 딱딱한 개념이지만 이상하게 일반 보행코스가 편했습니다.
황토가 다져지면 아주 딱딱한 모양입니다.

뒷굼치 착지의 충격이 머리까지 울림은 건강엔 안좋다는 스포츠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었기에...

밭을 가는 로타리 등으로 황톳길을 부드럽게 할 수는 없을까요
검토요청드립니다.
1일 2회 등, 현장에서 실험하여 횟수를 정해준다면 고맙겠다는 의견입니다.

긍정적 검토를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