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단지 축구에 흥미를 주고자 시작한 유소년 축구교실이였는데 이름까지 새겨진 유니폼을 지급 받으며 토요일 리그까지 아이가 매주 손꼽아 기다리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뛰어난 감독님과 코치님의 지도를 받으며 인성 사회성도 함께 배웠고 부쩍 아이가 성장한 시간이였습니다.
모든 아이들에게공평하게 축구를 배울 기회를 주자는 축구철학을 가지신 감독님 코치님 정말 존경합니다.
내년 내후년 앞으로도 우리아이들과 꼭 함께 할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더위추위다견디시며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