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몇십년 묵은 민원을 해결해준 시 건설과 토목팀 조준영.양남면 총무팀 홍 성일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귀촌하여 시골에 살게된 사람으로 저희집이 지대가 낮고, 무엇보다 인접도로에 배수시설이 전혀 되어있지않아 수십년전부터 비가 조금만오면 도로가 물에잠겨 통행에 문제가 많았읍니다.
이런 사정도 모르고 집을사서 살려고 보니 도저히 않되겠기에 시청(양남면)에 하소연 하게되었읍니다.

담당인 조 준영주무관 그리고 양남면의 홍 성일주무관, 신속한 현장확인과 더불어 특히 년말의 과중한 업무와 제한된 예산등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인근 타 사업장의 마무리 공사에 포함시켜 사업을 집행, 이제는 비가와도 걱정없는 생활을 할수있게 해준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본사업을 추진할수있도록 해주신 관계자(관)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