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저는 울산에서 살다가 정년퇴직하여 경주로 이사온 시민으로 너무 감사한 일이 있어서 이 코너에 글 올립니다..
전원주택을 짖기 위하여 경주시청 건축허가과을 첯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첯번째 방문은 구매한 땅의 건축허가 명의변경을 위하여 이재기 주무관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ㄴ 건축허가에 대한 아무른 지식이 없는 저에게 이 주무관님은 자기일 처럼 친절하게 상세히 안내 해 주었고,
또한 민원인이 해야 될 일까지 자기일인양 해결해 주어서 무사히 민원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몇차례 방문 및 전화통화시에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안내도 정말 잘해 주었습니다)

두번채 방문은 구매한 땅의 개발 도면을 입수 할 때가 없어서 시청을 방문하여 문의결과 또 이 주무관님이
담당하신다고 하여 잘되었구나 생각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ㄴ 많은 민원인을 만날텐데 저을 기억 해 주면서 반겨 주셔서 깜짝 놀랐고, 반가웠습니다...
두번째 민원도 너무나 친절하게 해결해 주셔서 한반더 감명 받았습니다..

두번의 민원 때문에 이 주문관님을 만나게 되었지만 이분은 항상 민원인을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는 분이구나
하고 느꼈고, 이분 때문에 경주시청을 방문할때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할수 있었고 시청직원 모든분들이
친절한 분으로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재기 주무관님에게 감사드리고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이 짧은 글로 감사한 마음 다 표현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