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6/26일 일행들과 함께 경주 여행을 했습니다 특히 불국사를 본후 석굴암 주차장에서
석굴암까지 가는길은 덥지도 않은 날씨와 안개가 낀 풍경과 다람쥐가 있는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그러나 차량이 (5대)드나드는것을 보고 의아했습니다 짧은 길에 매연을 품고 가는 트럭과 sm7 승용차,r.v 차 등이 다니는것을 보고 좋은 풍광이 망쳐지는것과 입장료가 아깝다는 생각을 같이간 외국인들과 동료들이 하였답니다 굳이 차가 다닐려면 관광객이 입장하기전에 다니든지 어제 보니까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여행온 분들 또한 많튼데 참 아쉬웠습니다 굳이 차를 움직인다면 외국처럼 매연이 나오지 않은 전기차를 운행하든지
처음온 외국인 눈엔 경주가 어떻게 비쳐줬는지 차마 묻지를 못하였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가는 관광지 관리를 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