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경주시 성건동에는 외국인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경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코로나로 인해 국민들이 힘들어 하는 상황에서도 여기 성건동에서는 음성적으로 페이스북등 여러 매체를 통해 모임을 약속하여 만나 방역법을 위만하고 있지만 관계기관에서는 알고 계신지요? 지금은 나름대로 경주가 통제되고는 있지만 문제가 되었을때는 어떻게 감당하실런지요?
몇가지 예를 말씀드리면 생일에 특정식당을 예약하여 밤에 모르게 모임을 갖는경우. 국내에 처음 들어온 외국인을 대상으로 먼저들어온 외국인들이 자신의 집을 대여 하면서 돈을 받거나 격리 기간중에 이들과 접촉하여 아이디 카드를 격리기간내 만들어 준다는 이유로 이들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경주시가 철저히 확인하고 모니터를 해서 국민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이런 개념없는 외국인의 행동들이 시민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결과가 나오지 않기를 바람니다. https://youtu.be/fjDl2Oyn1g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