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한수원사회봉사단 을칭찬합니다.
사랑의점심나눔
나눔문화확산을위한 사랑의점심나눔오늘은육개장 DAY!!
오늘점심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구내식당에서는
저는 매일같이 경주시장애인 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겸주시민이현규입니다.
한수원 사회봉사단이 발고활기찬표정과웃음으로 무로급식을도와주고 뚜레쥬르 빵선물도주셔서 제마음이 너무행복하고감사합니다.저는 작년에31년간의 직장생활 을마치고뇌출혈과뇌경색으로퇴직하였습니다.저는 지금은 몸이조금불편하지만 반드시건강을 회복해서 오늘 경주시장애인복지관에오셔서 밝고환하게웃으시면서 긍정에너지를 전해주시며 행복한봉사를 하시는 한수원사회봉사단 다원들처럼 저의 도움이 필요한곳에가서 자원봉사를 하고싶습니다.이제까지는 제자신이 아파서 시간만 나면 재활운동과재활치료를 부지런히해서 건강을 회복하겠다는 생각밖에하지 못했었는데 오늘 한수원 사회봉사단의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마음이 좀 많이 바뀌었습니다. 회사의 바쁜 업무중에도 시간을내셔서 밝고환한모습으로 눈높이를 하면서 장애가있는저희들을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봉사단원 여러분들에게참 감사합니다.한분 한분 만나뵙고 제마음에있는 감사와감동을표현할 수없어서 부득이하게 한수원홈페이지에 글을 씁니다.전에는 막연하게 산수원이 경주에있고 경주시민이장례를 치 를 때 장례용품정도를 지원해주는기업이 한수원인줄만 알았는데 오늘 제가만나보고접해본 한수원은 적극적으로새봉사단체인 한수원사회봉사단을 통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내가족처럼대해주시며 따뜻한위로와힘이되어주는 봉사를 행복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해 주셔서너무감사하고 이런마음자세와태도를가진한수원사회봉사단을 제가 만날 수있어서 너무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