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월성204, 월성212, 월성215" 라고 적힌 보안등이 고장났다고
전주에 적힌 전화번호 779-6882로 전화했더니
경주시의회가 나와서
용건을 말씀드리니
"얼마전에 전화번호가 변경됐습니다. 779-8401 ; 월성동으로 하십시오!" 라고
친절하고 상냥하게 안내해 주셔서 무척 고마웠습니다.

월성동주민센터(779-8401)로 전화해서
용건을 말씀드렸더니
또 아주 친절하게 담당자님과 연결시켜 주셔서
보안등고장 신고를 하고서
'며칠내로는 고쳐주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10분도 안 돼서
고장난 보안등이 있는 곳에 출동한 기사님께서 위치확인 문의전화가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빨리 출동하다니!
이처럼 사명감이 투철한 공무원이 계시다니!
이렇게 빨리 주민의 소리를 실천하다니!
정말 업무처리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잘 처리하시는 월성동주민센터구나! 하고
감탄 또 감탄 !!!!!!!!!!!!!!!!!!!!!!!!!!!!!!!!!!!!!!!!!!!!!!!!!!!!!!!! 했습니다!

중앙부처에서 탁월한 행정력을 발휘하신 훌륭하신 시장님과
월성동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는 월성동 동장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신
시의회 아가씨와 주민센터 담당자님과
신고사항을 즉각 처리 해 주신
월성동주민센터 담담자님과 전기기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처럼 주민의 소리를 즉각 처리 해 주시는 귀하들이 계시기에
우리 시민들은 '가장 살기좋은 경주'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잘 살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랑스런 경주시에서 살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경주시와 월성동주민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경주시민 김재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