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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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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당직자분께 감사의말씀을 올립니다.

작성자
육철오
등록일
2011-06-27
우선경주시청에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에 말씀을 올림니다.
저는 오래간만에 저의 집사람과 경주에 여행을하면서
깨끗한거리 시민들의 친절함에 깊은감명을 받았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이글을 쓰게된것은 6월25일(토)12시에 경주도착
이곳저곳 구경을하고 안압지로 이동을하려고하니 안압지는
야경이 멋있다고하여 숙소에 짐을풀고 저녁7시20분에 안압지에
도착을하니 내국인뿐만아니라외국인도 야경을 감상하려고 많은분이
비가오고 날씨가흐린가운데에도 관람객이 구경을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부부도 표를끊고 입장을하여 구경을 할려고하니 비가와서 그런지 일몰이
너무 빨리져 어두워 분간을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안압지 매표를받는 분에게가서 날이 어두으니 외국인도 많고 관광객이 불편하니
조명을좀일찍 켜주면 안되냐고하니 조명은 시에서 8시로 맞춰져있어 안된다고 하면서
불편하면 시청에 전화해서 조치해달라고 말씀하시길레 아무말없이 돌아오면서 혹시나하고
시청민원실에 전화를하니 담당자가 누군지 확인후 조치해 주시겠다고 하시면서 제전화번호를
물어보시길래 가르쳐주면서 저는 속으로 설마 조치해줄까 의구심을가지고 관광을 하는 도중
얼마안있어 조명이 들어오면서 제핸드폰으로 시청민원실에서 전화가 걸려와 혹시지금
조명이 들어왔는지 확인차전화 한다면서 하시길래 한편으로 놀라면서 너무감사해서 고맙다는
말만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규정상 점등시간은 8시로 되어있지만 관광객의 민원을 친절하게 조치해주신 덕분에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고 돌아갑니다.
6월25일(토) 시청민원실 전화번호054-779-6224 저녁 7시40분경에 당직근무하신 분에게 늦게나마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런데 죄송합니다 당직자 성함을 잊어버려서 아무튼 다시한번더 감사에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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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담당부서 : 경주시 054-779-8585 /
  • 최근수정일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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