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참 당황스럽고 갑작 스런일에 문득 놀날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업을 하시는 모든분들도 아플때는 당황스럽기 마련입니다
큰행사가 있어 다들 정신이 없어 있을때 행사중 한 분이 갑작스런 복통으로 엄청 곤란에 빠져있었습니다
결석이라는 진단 너무 고통스러운데 시간이 임박했어 급박한상황이었습니다
급한김에 생각나는 분이 보건소 김미경소장님 침착히 의료진을 대기시켜 안내해주셨고 빠른시간에 레이져수술을 받게해주셔서 아픈고통을 빨리들수있었구요 참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경주시 에 그래도 유능하신 보건소장님이 계신게 넘 고마웠습니다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병원에 방문을 했더니 다행이 빨리 쾌유를 하고 계셨습니다
우리 경주에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시민들의 작은 것하나까지 새심히 안내해 길을 가르쳐주신 김미경보건소장님께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늘 오래 함께 시민들의 건강을 잘 돌봐주십시요 소장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