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산내면 대현3리에 사는 박 인관 입니다
본인이 부산에 살다가 이곳 산좋고 물 맑은 산내에 산지도 어언 20여년이 다 되어 가군요

여태까지 해온 갓길의 풀베기 작업은 별로 눈에 들어 오지 않았는데
올해의 산내면 921번 지방도의 풀베기 작업은 "확실히 끝내 준" 작업이었습니다
이곳 뿐만 아니라 산내면 전체의 길이 훤해 졌지요

담배 꽁초를 버리거나 하면 산불 예방이 될 뿐만 아니라 자동차가 교차 할 경우 안전하게 지나다닐 수가 있지요
우선 보기에도 깔끔.단정합니다.
시골의 모든 길이 이 정도로 갓길이 정비 된다면 산불이 훨씬 줄어들 뿐만 아니라 시골의 교통 사고도 거의 없어 질 것입니다.

올해의 갓 길 처럼 매년의 풀 베기 작업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다니는 사람마다 칭찬 하기에 널리 알리어 많은 칭찬을 해 주십시다
산내면 화이팅!!
담당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