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저는 저의 어머니와 함께 토지&경작 관련하여 면사무소에 자주 들렀습니다.

아버지 대신 처음으로 논농사를 담당하여 모든 일을 해야 했기에 모르는 것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담당직원이 또 왔냐면서.. 늘 비아냥거렸습니다.

이번 또한 직불금 관련하여 면사무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또한 또 그런 소리를 들으실까봐 가시기 전에 노심초사 하시더랍니다.

다행히 직불금 관련 담당직원은 산업부서에 안승광님이셨어요.
얼마나 친절하신지 .. 밝은 미소로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지난번 까지는 정말 면사무소에 가서 민원보기가 껄끄러웠는데.. 이런분이 계셔서 그런지 앞으로는 너무나 편하게 면사무소에 갈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다시 한번 안승광님께을 친절직원으로 추천하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