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안녕하세요
저는 경주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분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담당자 김미화 선생님 정말 감사 합니다
가족 처럼 따뜻하게 보살펴 주시고 자주 전화도 하시면서 저희 모친 건강과 안부를 물어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저희 모친은 몸도 불편 하고 연세도 많아 혼자 생활 하기 어렵고 해서 경주 참사랑 요양병원에서
요양중 입니다 선도동 에서 용강동 청하 요양병원으로 옴기게 돼어서 정말 가족 처럼 돌봐주신
선도동 사회 복지과 김미화 선생님 곁을 떠날려고 하니 너무 아쉽고 해서 이분에게 고마움과 따뜻한
마음을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저희 작은 마음을 글로써 올립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김미화 선생님 득분에 모친 건강과 편안한 생활 저희 자식들도 하기 힘든
것을 보살펴주신데 깊이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