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정말로 긴급 의료 서비스때문에 저희 큰이모님이 살았습니다.
윤태순이모님이 갑자기 큰병을 당하셔서 너무 놀라고 돈도 업서서 당황하여는뎅 다행히 윤태순이모님이 의료1종이라 연락을 취한곳이 경주시청 복지과라 여겨 전화로 하게 되었습니다. 큰병원에서는 비보험여부분 이모님이 부담하셔야된다고 해서 너무너무 걱정이 많았습니다. 주변에 도움을 청할수 있는곳이라곤 경주시청 복지과뿐이라고 생각되어 부략부략 심주완 주사님께 긴급전화로 통해 정말 더운날 7월말에 너무나 친절히 자세히 서류준비랑 어떻게 한다는 경로를 통해서 대형병원에서 정말로 감사하게 무사히 수술을 마치시고 지금은 퇴원해 회복중이라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요즘같은 각박한 시대에 그래도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심주완 주사님 같은 분들이 있어서 힘없고 돈없는 서민중 서민이라 할수 있는 기초수급자분들이 그래도 희망을 갖고 살아 간다고 봅니다. 남들이 생각하기에는 그냥 부서가 복지과라 여겨 그냥 대수롭게 생각되지 않지만 아직도 대부분 국민들은 공무원이라 직업은 그냥 국민들에게 편의상 정책만 제공한다고 보지만 저희가족들은 그렇게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복지정책과 심주완 주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힘없고 가난한 서민들을 위해 일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