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경주시 황오동소재 사랑채 노래교실 종강후기
위 장소에서 금년 5월 20일경부터 노래교실등 4~5개 과목의 교육이 있었다.
노래교실 수업을 늦게 알게 된 (8월 중순경) 저는 이때 부터 10월 12일 종강때 까지
현곡 푸르지오에서 하루도 결석을 하지 않고 다녔다.
20~30명이 모두 마스크를 쓴채 수업에 매우열성 이었습니다.
연령이 고령층 이었지만 초등학생 시절 교실에서 자유롭게 배움의 생각이 들었다.
노래 강사 이선희 선생님은 학생들의 연령대에 맞게 자세하고,다양한 노래를 잘 가르쳐 주셨고,
그곳에 근무하시는 센터장님, 실장님, 그외 젊은 여직원님도 불편함이 없도록 수시로 보살펴 주신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함을 전함니다. (마치 제가 서울에 있을때 공무원분들이 시민들에게 친절한 느낌과 같았음)
위와 같은 교육이 또 있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