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든 기적, 2025 APEC 성공 개최!
경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중심에 섰습니다.
2025년 10월, 경주에서 개최된 제32차 APEC 정상회의가
역대 가장 성공적인 'K-APEC'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막을 내렸습니다.

주요 핵심성과
1.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가치의 비약적 도약
경주는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세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 국제적 인지도 확산: 한·미·일·중 양자회담과 글로벌 미디어의 집중 조명을 통해 경주의 역사적 서사와 문화적 가치가 전 세계에 전달되었습니다.
- K-컬처의 세계화: '신라 금관'과 '황남빵' 등 경주 고유의 콘텐츠가 정상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글로벌 브랜드로 부상했습니다.
- 상징적 외교 무대: 대한민국 고유의 정신과 정체성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한국 방문 시 반드시 찾는 도시'라는 글로벌 관광 목적지로 신뢰를 형성했습니다.
2. 역대급 경제적 파급 효과 및 산업적 성과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와 미래 산업 홍보의 장이 되었습니다.
- 천문학적 경제 효과: 약 7조 4,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23,911명의 취업 유발 효과가 전망됩니다.
-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앤비디아 젠슨 황을 포함한 1,700명의 글로벌 CEO가 참석하여 역대 최장 CEO Summit(3박4일)을 기록했습니다.
- 미래 산업의 전초기지: SMR(소형모듈원자로), e-모빌리티 중심 경주형 미래산업을 국제 무대에 선보여 브랜드 가치를 높였습니다.
3. 국제 수준의 도시 인프라 및 MICE 역량 강화
행사를 준비하며 도시 전체의 시스템과 환경이 국제 기준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 도시 환경의 전면 혁신: 도로, 야간 경관, 수변 공간 등 도시 공간을 체계적으로 개선하여 '머물고 싶은 생태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 MICE 인프라 확충: HICO(경주화백컨벤션센터) 리모델링과 월드클래스 수준의 숙박 시설 완비를 통해 검증된 국제회의도시로 공식화되었습니다.
- 첨단 관광 시스템: AI XR관광버스, AI·XR 골목영화관 등 디지털 멀티미디어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4. 성숙한 시민의식과 지방 외교의 모델 제시
가장 큰 유산은 인프라가 아닌, 변화된 '시민의 힘'과 '지방의 역량'입니다.
- 시민 주도의 성공: 146만 명의 유치 서명부터 자발적인 환대 운동(K-미소시티)까지 시민이 직접 만든 감동의 현장이었습니다.
- 지방 외교 역량 강화: 지방도시 차원에서 회원국 대사 및 총영사와 직접 만나 준비상황을 교류하여 국제 네트워크와 외교 자산을 축적했습니다.
- 무사고 완벽 운영: 1,000여 개의 체크리스트를 통한 철저한 점검과 시민의 협조로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행사를 달성했습니다.
앞으로의 경주 (Post APEC)
경주는 행사의 종료를 새로운 시작으로 삼습니다.
[포스트 APEC 본부]를 신설하여 APEC 기념관 건립과 보문단지 리노베이션 등
레거시 사업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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